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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 항모 뜨면 민항 난리납니다. 푸동 → 바이윈 8시간 지연 맞아본 적 있네요.
나리타, 활주로 부지에 알박기로 분노의 택싱 + 측풍/강풍으로 인한 고어라운드.
제주공항은 측풍이나 윈드시어만 있는게 아니라 글라이드 슬롭 안테나가 이륙대기중인 항공기에 가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오토스로틀이 도로 상승추력을 낸다고 하더군요. 관제탑에서 정리 안 해주면 그런다고 하네요.
샤를 드 골이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항이면 샌프란시스코/나리타보다 훨 낫겠죠.
타워에서 컨트롤을 하는데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 G/S 안테나를 옮겨서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뒷북 쳤네요. 죄송합니다.
계기착륙장치 같은 거 없음. 무조건 시계비행.
737-700이나 A319가 취항가능 최대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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