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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년 전이라 인천 - 마닐라 - 깔리보 - 보라카이 갔었는데...
요즘은 많이 편하죠
그때 마닐라 - 깔리보를 필리핀 현지 항공을 이용했는데
기장님이 아주 그냥 전투기 몰듯 몰았던 기억이 ... ^^
보라카이의 모래는 당연 최곱니다
잘 쉬다 오세요~
썬셋이 아름다운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칵테일 한잔~
캬~~
그립네요...
잘 다녀오세요
7년전지요..그때는 바다고 좋구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작년에갔을때는 떄놈들때문에 많이 변했더군요..
각나라에서 직항이 취항하면서 서서히 변하고있는 보라카이...깔리보에서 내려서 한시간넘에 차타고가야하는건 안비밀...ㅋㅋ
저도 깔리보 내려서 한시간넘게 2차선도로 타고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가는데
멀미로 고생꽤나 했습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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