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좀해도 될까요??
만약에 a에서 b로 가는데 b에 기상상태가 안좋아서 c공항에 착륙하게 된다면
b로 가려던 사람들이 알아서 c에서 b로 가야하는건가요??
영화 나 뉴스 같은데 보면 회항을 했다 뭐 기상악화로 다른공항에 착륙했다는 걸 많이 봐왔는데
후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좀해도 될까요??
만약에 a에서 b로 가는데 b에 기상상태가 안좋아서 c공항에 착륙하게 된다면
b로 가려던 사람들이 알아서 c에서 b로 가야하는건가요??
영화 나 뉴스 같은데 보면 회항을 했다 뭐 기상악화로 다른공항에 착륙했다는 걸 많이 봐왔는데
후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 과정에서 서비스의 질은 천차만별이죠.
김포발 여수행 못 떠서 김포발 광주행으로 대체해서 버스로 이동시켜 준다는걸
다음 여수행 비행기 때까지 기다릴테니 대신 라운지에 있겠다해서 그렇게 한 적 있습니다.
뭐 제말은 항공사에서 해결한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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