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비행기 타면서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 그냥 올려봅니다.
현재는 중국에 주재원으로 나와있어서 중국 국적기만 타는데 중국 국적기는 운항중에 핸드폰을 못 키게해서
몰래 찍느라 몇장 없네요ㅎ
인천 공항 착륙하기전...
아마 중국 어디쯤이었던걸로...
상하이 푸동 활주로에서 이륙 대기중
항상 인천공항 착륙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중국에서 살다보니.....
현재 살고 있는 충칭 도착할때쯤...
충칭 공항
한번 타보고 싶은데 탈 기회가 없네요ㅜㅜ
중국 대륙의 시작
이륙전..
북경 수도 공항
석양이 비치는 구름위를 누비고 스튜어디스 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불쌍하고 정말 육체 노동 직업인거 같아서 저는 별로 추천 안합니다. 비행 직업도 힘든직업인거 같아요.
6번째는 인천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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