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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냄새랑 비슷할랑가... ㅋㅋㅋ
ㅊㅊ
A350은 B777을 노린거고 B787은 A330을 노린거라. A359가 B789보단 크지요.
에어버스는 A330 Neo로 B787에 대응하고, 보잉은 B777-X로 A350에 응수.
A320 Neo에 737 MAX로 맞대응.
완전 180도 눕혀지고 잠자기 좋죠. 대신 이착륙시 3점식 벨트가 조금 불편함.
화면에 손도 잘 안 닿고. ㅋㅋ
모니터가 멀긴 멀죠..제가 키가 189인데도 멀게 느껴졌어요
근데 넓긴 한데 뭔가 모르게 어색하고 그랬어요 ㅡㅜ 그래도 뭐 돌아올때 탄 333 비즈니스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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