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747-200 1대는 정석비행장에 보존중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A300-600 4대는 예비용으로 저장이라고 하고요.
그거 왜 그렇게 두는 것이죠..?
박물관 만들라고 하는 것인지...
기증 할 것도 아니면서...
보관비용도 만만치 아니할테고...
모하비 사막도 아니고 비행기 비맞고 있으면 망가지고 곰팡이 냄새 엄청 날텐데...
보니깐 747-200 1대는 정석비행장에 보존중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A300-600 4대는 예비용으로 저장이라고 하고요.
그거 왜 그렇게 두는 것이죠..?
박물관 만들라고 하는 것인지...
기증 할 것도 아니면서...
보관비용도 만만치 아니할테고...
모하비 사막도 아니고 비행기 비맞고 있으면 망가지고 곰팡이 냄새 엄청 날텐데...
교육 훈련용으로는 부적합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A300 예비용 4대는 뭐에 쓰는 용도인지. 궁금하네요. ??
HL7239 - 어딘가에 보관중.
HL7240 - 김포공항에 주기중.
HL7241 - 2016년 8월쯤에 해체되어 일부는 인하공전 일부는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에 이동.
이렇게만 나와 있네요...
대충 살아있는건 3대인데... 언제 해체되어서 사라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그나저나 그 비행기 사가는 업체도 있나요??? 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