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네요. 773하고 차이점은 동체 양쪽에 출입문이 각각 4개인 것이 772이며 각각 5개가 773으로 보면 가장 쉽게 구분이 됩니다. 773이 더 동체가 길지요. 영상을 자세히 보면 출입문이 4개로 보입니다. 772가 맞네요. 772는 도입한지 오래된 기체라 그런지 추가로 진에어로 돌릴 예정인 것 같더군요.
@타임스퀘어 저는 오래 전 777에 장착할 엔진을 747에 달고 이.착륙 테스트를 하는 걸 봤습니다. 777용 엔진의 출력이 얼마나 좋은지 777 엔진 하나로 그 무거운 747 기체를 움직이고 이.착륙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마 이런 것이 777용 엔진의 최대 장점 중에 하나 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잉? A300? 이랬네요. 순간. ㅋㅋ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었지만 정말 한참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소형기체보다 대형기체 활주거리가 더 짧은 이유가 뭘까요? 엔진 출력이 더 좋아서일까요?
저날봤던 모든 777 이 소형기체보다 빠르게 떠오르더군요. 무거워서 더 늦게 떠오를줄 알았거든요~
대한항공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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