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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주님한놈더갑니다 09/03 11:30 답글 신고
    이륙전
    파워를 살짝만 올려서 엔진출력 이상유무 판단후
    이상 없다고 판단되면 풀출력으로 이륙하지 않나요?
  • 레벨 하사 1 신기방기 09/03 11:32 답글 신고
    음....뭐랄까....움직이면서 쫙 치고 부드럽게 올라가는거하고....광주는 론치 컨트롤처럼 그냥 훅~하고 올라가고
    그래서요~ 옛날 터보차 타는것처럼 시트에 뭍히는 느낌?ㅋㅋㅋ
  • 레벨 병장 불공장 09/03 13:15 답글 신고
    관제탑의 지시(선행 항공기와의 분리..후류..) 활주로길이 풍향(배풍) 적재무게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스탠딩이륙과 롤링이륙이 이루어지는걸로 압니다.
    활주로 길이가 짧은 지방공항인경우 정지상태에서 가속후 브레이크를풀고 약간 달려나가는듯한 방식의 스탠딩인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 님들이 답변해 주실겁니다.
  • 레벨 하사 1 신기방기 09/03 14:0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네요
  • 레벨 하사 3 날틀 09/03 13:36 답글 신고
    Rolling takeoff 와 standing takeoff가 있습니다. 보통은 롤링 Takeoff를 많이 하지요. 방식은 브레이크를 풀고 보잉 737 기준으로 엔진 파워를 40%까지 올려줍니다. 엔진음이 증가하고 비행기가 천천히 앞으로 나가겠죠? 40%까지 출력 증가 후 엔진 계기에 이상이 없으면 이륙 파워로 증가을 시킵니다. 99%는 이 Rolling takeoff 방식으로 이륙을 합니다.
    반면 Standing Takeoff는 브레이크를 꾹 밟은 상태에서 엔진 출력을 40%까지 상승 시킵니다. 마찬가지로 엔진 소음이 상승하지만 비행기가 앞으로 나가지는 않겠죠? 40% 출력 증가 후 엔진에 이상이 없으면 브레이크를 풀며 동시에 이륙 파워로 증가를 시킵니다.
    Rolling Takeoff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엔진에 지상의 이물질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막아 엔진 이상을 발생시키지 않은 것이고 두 번째 이유는 승객의 편안함을 위함입니다.
    반면 Standing takeoff는 활주로가 짧거나 활주로 표면이 젖어 있는 Wet 상태 등일 때 사용을 하지만, 실제 비행에서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광주 공항의 경우는 활주로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활주로 길이 때문에 Standing takeoff를 했을 것 같지는 않고, 비가 왔거나, PIC의 당시 판단에 따라 Standing takeoff를 했을 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1 신기방기 09/03 14:06 답글 신고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광주 활주로가 길군요. 광주에서 세번인가 탔는데 매번 스탠딩으로 이륙하더라구요. 날씨도 맑았구요.아니면 매번 같은기장님 이었을까요?ㅋㅋ많이 배우고 갑니다ㅋ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몸탐정코난 09/05 09:43 답글 신고
    @날틀 역시 현직 기장님답변이...!! ㅋㅋ 근데 유럽쪽이나, 미주쪽 갔을때 느낀 점이 외국 파일럿들은 Hold-shot 하기도 전에 Taxi 끝단에서 부터 바로 rolling 해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한국 기장님들은 hold-shot 꼭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도 TWR 로 부터 clearance가 빨리 나면 그냥 rolling 해버리는 경우인가요? 아님 그냥 성향인가요??
  • 레벨 하사 3 날틀 09/06 12:32 신고
    @몸탐정코난 여러 케이스가 있죠. 가령 활주로에 다른 항공기가 착륙을 위해 접근 중이고 그 항공기가 착륙 전까지 활주로를 비워주면서 이륙이 가능하면, 관제사가 이륙 허가를 주면서 no delay 혹은 immediate takeoff, 또는 Expedite 등의 말을 합니다. 이럴 경우 활주로를 차지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활주로에 들어서며 완전 정대하기 전에 위에 언급한 40%를 넣고 엔진을 모니터하고 이상 없고, 대충 센터라인과 정대가 됐다면 바로 이륙 파워 넣고 이륙을 합니다. 그외 경우는 이륙시 가장 중요한 것이 센터라인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활주로상 센터라인 완전 정대 후 이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착륙하는 항공기가 가까이 와 있다면 바로 이륙 파워 넣고 곧장 이륙해 버리기도 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죠 ^^ 성격 급한 기장님들은 말씀하신 이륙 방법을 더 자주 사용하시긴 하겠네요 ^^
  • 레벨 중사 3 몸탐정코난 09/06 22:35 답글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preccia 09/12 00:30 답글 신고
    인천공항에서 필리핀행 탈때 제로백찍듯이 출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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