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747-200 카고기이고 위는 747-300이네요. 대한항공에서 단 3대뿐이었던 743. 덕분에 테일넘버도 서로 붙어있었는데 한놈이 HL7469입니다 -ㅅ- 나머지는 7468, 7470.
7468은 97년에 괌 아가나 공항에서 801편 추락 사고로 소실, 7469는 오리엔트 타이로 2003년인가 매각, 7470은 카고기로 개조되어 쓰이다가 지금은 모르겠네요. 지금쯤 스크랩됐겠죠? 743은 카고기 출시가 안 되었기때문에 HL7470은 상당히 보기 드문 743 카고였지요. 어퍼덱이 긴 747 카고... 그러고보니 그 길쭉한 어퍼덱은 어떻게 썼을지 궁금해지네요.
@역세권현재의 도색으로 바뀌기 이전의 JAL카피한 대한항공 원래 도색같은데요.. 저 도색으로 하다가 하두 사고가 많이 나서 사명도 칼이 하늘에 날라 다닌다고 해서 KOREAN AIR LINE 에서 KOREAN AIR로 바꾸고 현재의 도색을 도입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7468은 97년에 괌 아가나 공항에서 801편 추락 사고로 소실, 7469는 오리엔트 타이로 2003년인가 매각, 7470은 카고기로 개조되어 쓰이다가 지금은 모르겠네요. 지금쯤 스크랩됐겠죠? 743은 카고기 출시가 안 되었기때문에 HL7470은 상당히 보기 드문 743 카고였지요. 어퍼덱이 긴 747 카고... 그러고보니 그 길쭉한 어퍼덱은 어떻게 썼을지 궁금해지네요.
사진이 흐려서 잘 안 보이죠?
4개가 아니라...L1, L2, L3...R1, R2, R3...이렇게 양쪽으로...
어퍼덱 양쪽으로 2개, 메인덱 양쪽으로 10개...총 12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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