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 첨 타는 사람은 창가를 선호하고, 많이 타본 사람은 복도를 선호한다 캅니다 *.*
몇번 타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복도쪽은 살짝 옆으로 뻗어서 다리를 더 길게 뻗을 수 있고, 화장실을 가거나 승무원에게 무언가를 요청할때도 편합니다.
사진에서 선택한 1이 써진 자리는 정말 비추에요. 시끄럽고, 좁고, 별로 볼 것도 없어요. 화장실에서 약간 떨어진 복도 자리가 편합니다.
화장실에 붙어있으면 사람들 왔다갔다 하고 시끄럽기도 하거니와, 드물게 아기가 있기도 해서 추천하지 않아요. 아기들은 1개 좌석이 아니라 작은 침대를 마련해주는데 이게 화장실 바로 뒷자리의 앞에 있는 벽에 매달아 쓰는 형식이에요. 비행기 타면서 딱 한 번 봤네요. 아기가 몹시 좋다면 다행이지만 비행기는 워낙 시끄럽고 기압 변화땜에 애기들이 우는 일도 있어서 영...
저 기종은 대부분 유료석으로 색칠되어 있는 48D와 그 앞자리인 46D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니면 아시아나는 2층에도 이코노미 좌석이 있으니 그쪽으로 올라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을 자유로 쿠바를 다녀왔었습니다.
한국어 빼곤 하나도 못하지만
무작정 가서 한달여행하고 무사히 다녀왔네요
이코노미로 하실거면 2층 으로 가시는게 더 좋아요. 2*4*2 배열이라 더 편하게 비행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어퍼(2층) 뒷 편에 타시면 해 뜰 때 그 풍경이 진짜 멋져요. ㅎㅎ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으로 하는게 뉴욕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기회라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전 비행기 예매는 출발 2일 전에 발권해서 직항으로 94만원으로 다녀왔어요.
일정 잘 생각해서 알아보시면 90만원 초로도 다녀오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지금사면 무지 비싸구요.
출발 한두달 전에 구매하시면 됩니다. 고때 뱅기표는 싼게 나옵니다. 물런 그건 취소가 안되는 뱅기표임.
비싼 티켓을 구매하시면 앞쪽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해가 많이 안들어올때 문열고 창문밖내다봅니다. 밤 + 해 많이 비치는시간이 아니면 잠잘때 빼고 밖에 쳐다보고있어요. 목적지 도착하면 목이 상당히 아프긴 하지만....ㅋㅋㅋㅋ
원하시는자리 앉으세요 ㅎㅎㅎ 화장실갈때 + 뻐근해서 스트레칭할때는 눈치보이긴 하는데 저는 창가입니다 ㅋㅋ
애서 다시 금액 조회해보세요
참고로 조회 사이트를 해외국가로 해놓고 검색해보세요
몇번 타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복도쪽은 살짝 옆으로 뻗어서 다리를 더 길게 뻗을 수 있고, 화장실을 가거나 승무원에게 무언가를 요청할때도 편합니다.
사진에서 선택한 1이 써진 자리는 정말 비추에요. 시끄럽고, 좁고, 별로 볼 것도 없어요. 화장실에서 약간 떨어진 복도 자리가 편합니다.
화장실에 붙어있으면 사람들 왔다갔다 하고 시끄럽기도 하거니와, 드물게 아기가 있기도 해서 추천하지 않아요. 아기들은 1개 좌석이 아니라 작은 침대를 마련해주는데 이게 화장실 바로 뒷자리의 앞에 있는 벽에 매달아 쓰는 형식이에요. 비행기 타면서 딱 한 번 봤네요. 아기가 몹시 좋다면 다행이지만 비행기는 워낙 시끄럽고 기압 변화땜에 애기들이 우는 일도 있어서 영...
처음 장거리면 모르겠지만 3시간정도 타고 나시면 통로가 그리우실 겁니다.
아직 예약은 안했는데 저자리는 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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