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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파리를 거쳐 한국으로 오는 귀국길.... 파리 CDG 에서 이륙하여 암스테르담 상공을 비행할 때쯤 많은 항적운이 보여 신기했었네요. 같이 감상하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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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등은 끝자리가 500ft단위로!
ㅎㅎㅎ
시계비행, 계기비행의 차이이며, 전투기와 민항기 둘 다 시계비행과 계기비행이 가능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 다를 뿐 ..
750ft 이내로 근접하게 되면 여객기의 충돌방지장비가 작동하기 때문에 이경우 조종사 둘 다 서류작성을 해야합니다
조종사라서 더잘아시고 설명이맞겠네요ㅎ
전그냥 군대있을때 봤던거 말씀드림ㅋ
말씀하신거처럼 메인으로쓰는게
다르다보니 대략적으로그렇다는ㅎㅎ
아그리고 대충해대충님
민항이 1000간격
전투기가 500간격이라고해서
그게 전투기가 고도분리가 더좁은간격은
아니구요
일반적으로 날아다니는고도가
예를들면
민항은 28000피트 27000피트
24000피트 이렇게 끝자리가 천이고
전투기는 15500피트 20500피트
23500피트 이렇게 끝자리가 오백이고ㅎㅎ
머이렇다는거ㅎㅎ
칠레서 파리 파리서 대한민국,,,엄청 걸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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