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매물로 나오다니요. 전 세계에서 52번째로 큰 회사이고 항공우주회사로 세계에서 제일 큰 회사로 매출액만 9천억불입니다. 미국에서 19번째로 큰 회사이고 지난 3-4년간 최고 호황을 누리고 체고의 수익율을 올리는 회사인데 자본잠식이라니요.
Airbus, LM, Northrop Grumman, 아무도 범접할수 없는 회사입니다. 본인이야 말로 좀 알아보고 말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에어버스사가 이 비행기와 유럽수송기로 휘청하고 있지요. 이 A380이 상용화된지 10년이 지나고 개발된지 20년이 되는데 처음 유럽중심의 hub and spoke모델로 더 발전한다는 것에, 보잉사는 작은 비행기로 point to point 모델에 걸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A380은 구입자도 없고 리스끝난 비행기 구입할 회사가 없어서 고철 처리중이고 곧 제작 중단되면 전체 투자비도 뽑지 못하는 케이스입니다. 보잉의 787은 뛰어난 경제성으로 제 2권의 도시에서 대도시로 직항이 뛰고 장거리가 가능하기에 오스트랄리아 Quantas 회장도 벌써 작년에 같은 노선에 A380한 대 띄우는 것보다 787 2대 운영하는 것이 더 경제성이 높다고 신랄하게 비난했습니다
최대 고객이었던 아랍에미레이트 항공도 주문 취소하기 시작 했던데~~
B777로 다 꺼버 되니
연비 안 좋은 엔진 4개짜리 여객기들이 곧 사라질듯~~
A380 한대도 주문 안한 미국 항공사들이 신의 한수~~
/> A380만 주문 안했지 320급 같은 협동체 주문은 상당합니다
항공사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죠
8천~1만5천 정도의 중.장거리 노선에서는 777, 787같은 300석 전후의 항공기가 항공사들에게는 가장 효율적이죠
비즈가많아 써비스가 좋지않다던데
빈자리도 많다던데
승객대비 승무원 비율이 처참한 수준이라...
효율때문에..777에게..
Airbus, LM, Northrop Grumman, 아무도 범접할수 없는 회사입니다. 본인이야 말로 좀 알아보고 말하시는게 어떨런지요
A380이 만석이면 모를까 그렇지 못하니 적자가 날 수 밖에요~~
천하의 B747도 지금은 B777이 씹어 먹고 있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로 큰 비행기 별로 안좋아 합니다.
화장실 한번 가려고 해도. ㅜㅜ
타고 내리는데도 시간 많이 걸리고 짐 찾는 것도 그렇고..
비행기 크기가 772 정도 크기가 되는가봐요.
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복층구조가 문제가 되어서 초대형 화물은 무리고 조종석이 1.5층에 있어서 노즈 도어도 달기 애매한 구조
747의 화물칸이 단층 구조에 조종석이 2층에 있어서 동체의 대부분을 화물공간으로 쓸수있고 노즈 도어도 달기편한거에 비하면...
복층을 터버리면 동체 형상을 유지하기 어려울 겁니다
에어버스가 괜히 복층 뼈대를 카본으로 만든게 아니죠 (무게 및 내구력)
거기다 어중간한 조종석 위치 때문에 기수의 카고 도어 달기도 어중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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