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한국 들어갔다 나올때 항공사 순위에 늘 최상위권인 싱가폴 에어라인 777-300er 타 보았습니다. 우연하게 바라본 엔진이 매력있어 찍었네요.. 뱅기내 서비스나 승무원들의 태도는 순위에 맞지않는 수준 이었구요, 터무니 없는 태도에 본사에 컴플레인까지 넣고, 웹사이트상의 문제인지 출발전 식사 예약도 안되고, 전화해서 문의하니 제대로 이용한것 맡냐고 되받아 묻더군요.. 어이가 없어사 좀 기분나쁜 표현을 내기도 했네요. 앞으로 싱가폴 이용은 두번다시 안할것 같은 생각입니다. 타보고 팟던 기종인데 경유해서 온다고 왕복 4번타고 28시간 가까이 탔더니 이제 또 다른기종 타고프네요~ 개인적으로 747-8i가 늘 엄지를 치켜세우게 합니다. 안타본 기종중 787를 빠른 시일안에 타보고 싶네요. 사진이 많지않아 죄송합니다
어디 어디 경유 하셨는지.?
싱가폴 경유 시드니 노선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일본공수를 최고로 칩니다만 거기도 나사빠진 크루들이 몇 존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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