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pult에서 품어져 나오는 수증기와 함께 환상의 모습을
바다의 석양과 환상적 조화
붉은 노을. 저거 감상하느라 비행지원이 안될 듯한 아름다움.
항공기 4대가 착륙하는 장면을 연속 노출로 촬영하였습니다. 그 중 한대는 심하게 랜딩했는지 불꽃이 튀어서 갑판에 남아있습니다.
색으로 보아서는 한대인듯합니다.
After Burner를 작동시키고 힘찬 터닝..
스위스 공군의 F-18
갑판에서 뛰어서 체력을 유지하는 함상 근무자들.
엘레베이터로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는 모르지만 .. A-6가 갑판에 보인다...
어디까지가 구름이고 바다인지 구분이 안간다. 조종사들도 가끔이런 환상에 빠져서 바다로 비행기를 몰고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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