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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가본지 꽤 된곳이라 ㅠㅠ 사진보니 기억나고 그러네요.
근데 문수역 사라지나요?ㅠ
올 연말부터 담수한다는데 공공기관은 그대로 운영하고 있네요.
중앙선 복전화 때문이기도 하죠.
곧 자주 가게 될곳
@@
기차만 안다닐뿐 아직 역은 있는거 같더군요.
V트레인의 종점인 영주와 인접한 봉화의 분천역 자주갑니다. V트레인을 타는거도 아니고 별다르게 사진을 찍는건 아니지만 주말에 코에 바람쐬러 자주갑니다. 갑갑한 도시에서 가끔씩 그런 한적한 곳가면 힐링도 되고 좋더군요.^^
시골 읍,면사무소에서 화장실갔다가 잠시 사무실들러서 집에서 준비해간 믹스커피한잔하는 여유ㅎㅎㅎ 보는사람에 따라 찌질해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또 그게 좋더군요.
정동진갔다 내려올역시 예미역에서 기차는 천천히 떠나는데...천천히 떠나는 열차를 보면서 느껴지는 아쉬움...그게 또 중독이더군요.
예미역은 넉넉한 구내주차장과 대합실엔 정수기가 있어서 역시 집에서 준비해간 믹스커피한잔을 할수있어서 좋더군요.ㅎㅎㅎ
전 기차역을 바라 보는게 좋더군요.
특히 시골 자그마한 기차역에서 정차해있는 기차를 보는게 너무 좋습니다.^^
말씀하신 예미역 곧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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