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
주로 다닌곳이 동남 아시아네요...
어렸을적 꿈이 파일럿이 였는데...
비행기 탑승 전에 기회가 닿으면...
언젠가 부터 이렇게 제가 타는 비행기 사진을 남겨 둡니다...
제법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한번들 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인천-북경 대한항공(2007년)
인천-방콕 대한항공(2014년)
인천-타이베이 케세이퍼시픽(2011년)
방콕-마닐라 필리핀에어(2014년)
마닐라-타이베이 케세이퍼시픽(2010년)
마닐라-인천 대한항공(2014년)
김포-제주 대한항공(2014년)
아래사진은 제주-김포 구간에서 Landing시 찍은 어딘지 모를 서울 도심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방콕 수완나품에서 마닐라로 가기전 활주로에서 Take-Off를 기다리는 행렬 사진입니다.
해외 나갈 일이 없어서...
저도 기록으로 벵기 탈일 있슴.. 사진으로 남겨야 겠다능....
그나저나 이륙은 그냥 비행기 먼저 머리 박는 순서인가봐요...
Take-Off하느거 아닐까요?? ㅎㅎ
본의 아니게.. 해외출장 갈 일이 가끔 생겨서...
제 사비로 비행기 탄적은 얼마 없네요..
A340 만 타는데 그래도 많지않은 뱅기지만
좀 바뀌었음 좋겠네요 ㅎㅎ
끔찍한 비행시간 때문에 좀더 큰걸로 ㅎㅎ
맨날 환승하는 아부다비 공항은 인천공항만큼 친근하고
환승할 때마다 가는 시내는 이제 부산 같이 편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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