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리 근처가 시끄럽다(?)는 솔직히 개인적인 제 입장에서는 공감 안되네요.. 엔진소리에 묻혀서 웬만한 식기소리는 그냥 거슬리지 않을만하게 들릴텐데요~~ 장거리 비행하시면 갤리옆이시니까 컵라면이라던지 음료 자유롭게 먹을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은데용 ^^ 노이즈캔슬링 귀에 끼고 가시면 엔진 바로 옆이래도 비행하시기에 불편함 없으실껍니다. 그리고 뒤에타면 탈때는 몰라도 내릴때만큼은 오래 기다리셔서 지겨우실수도^^ 10시간 이상 날라가시니 그 순간도 길고 지루할수 있겠네요~
주로 짐 나오기 전에 입국심사가 끝나요. 출국수속은 자리배정(위치)과 관계가 없으니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장거리 여행에 창가면.. 화장실 가기가 좀 어려운 문제가 있겠네요.
좌석 중 가장 안 좋은 쪽은 화장실 근처입니다. 좌석 레이아웃 보시고 화장실 근처 피하세요.
화장실은 비행시간 내내 사람이 왔다갔다 해서 잠자는데 방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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