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서워 내가 타는 비행기에 조가 집안 탔을까봐 불안해집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관피아가 항공업계에도 존재합니다.
그걸 믿고 날뛴 조현아는 좀 따끔하게 혼이 나야 합니다.
오너 일가에 부사장 직급 대한항공-국토부대리점을 무기로 하이재킹을 한 셈이니까요.
조현아가 벌받지 않는다면 어디 무서워서 비행기 타겠나요.
기업에서 오너는 왕이죠.. 법 테두리 안에서는요.. 테두리를 벗어나면 오너던 그를 따랐던 직원이던간에 범법자입니다.. 법은 평등할 때 그 효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 울산에서 하루 한편 뜨는 아시아나 보다 하루에 여러편 뜨는 대한항공을 자주 탈 수밖에 없네여..
비닐봉지에 택 붙인 건 첨 봅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관피아가 항공업계에도 존재합니다.
그걸 믿고 날뛴 조현아는 좀 따끔하게 혼이 나야 합니다.
오너 일가에 부사장 직급 대한항공-국토부대리점을 무기로 하이재킹을 한 셈이니까요.
조현아가 벌받지 않는다면 어디 무서워서 비행기 타겠나요.
화물칸에 넣을때 바람도 빼셨다니 왠지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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