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이v 제가 말레이시아 항공 이용해서 파리갈때 직접 a380 탑승했습니다.
어퍼덱으로 올라가는 계단 생각보다 협조하지 않고 충분히 다닐만 했습니다.
또 항공사마다 조금 다르긴한데요 에미레이츠 a380같은 경우는
메인덱은 전부 이코노미...어퍼덱에 퍼스트 비즈니스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ghkdlxmdhs 글쎄요. 동남아 갈때는. 다른 무언가를 하면 됩니다. 30분 정도 자고.. 무언가 하면 참을 수 있을 정도죠
그러나. 유럽의 경우 정자세로 10시간 자는건 상당히 무리죠. 잠도 오래 못잡니다. 뒤척이지도 못하고.
어깨간의 거리도 좁아. 덩치큰 서양인. 또는 뚱뚱한 사람 걸리면 어깨도 제대로 활동 못하죠.
그리고, 나리타 공항에서 탈 때는 비즈니스 클래스면 체크인 뿐만이 아니라 공항 검색대조차도 전용 코스로 들어가게 됩니다. 인천공항, 하네다공항, 김포공항은 검색대는 그 구별이 없어서 거기서 시간을 잡아먹습니다만 나리타 공항은 그 부분에서 특이하지요. (스타 얼라이언스만 그러는지 다른 항공사들도 그러는지는 모르겠군요.)
에미레이트에 비하면 에미레이트 퍼스트 고객은 집에서부터 고급리무진으로 공항까지 샌딩서비스및 항공기 입국심사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서 공항에서 따로 심사대거치지않고 바로 라운지로 이동하여 항공기탑승까지 도맡아하는 고객밀착 샌딩서비스 도착공항에서도 따로 심사대를 거치지않고 전용라운지로 이동 휴식후 공항에서 호텔까지 샌딩서비스 전담 ..에미레이트 한번타보면 정말 제데로 대접받는다는걸 알게됍니다..
회사 출장으로 국적기만 타는데... 정가 다주고 타니 가끔 혼자 북미등 장거리 출장때 비지니스 업그레이드해줍니다.
그래서 비지니스석 이용해 보긴하는데... 촌놈이 와인좀 먹고 누워가니 좋아서 그냥 자다 일어나면 도착하곤 합니다. ㅜㅜ
비지니스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ㅋ
전 항상 퍼스트 클래스 탑니다
퍼스트 없는 중국노선이나 동남아는 비지니스
유학시절 이코노미부터 시작했는데
왜 퍼스트 타는지는 타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기내식이 완젼 다름니다
그리고 땅콩사건이 이해가 되는부분은
퍼스트는 도자기 그릇에 담아 나오는데
더구나 오너가 탔는데 메뉴얼데로 않하고 봉지째 이코노미 처럼 주었으니 얼마나 어이없었겠습니까
A380 뉴욕 프랑크프르트 자주 이용하는데
먼저 탑승 먼저 내리고 또한 출국심사대 줄 안서고 기장들과같이 출국심사 하니까 편합니다
@Irvionie 됍니다 ...이코노미가 만석일떄 즉 내가 미리 이코노미를 예약하고 항공기를 이용하고 공항에 갔는데 의도치않게 이코노미 좌석이 오바부킹 즉 내가 앉을자리에 다른사람이 똑같은 행선지표를 가지고 있으면 2분중에 한분은 업글을 받게됍니다 업글에서 순서가 있어서 비즈니스 자리가 비었으면 비즈니스로 업글이 돼는데 비즐도 만석이고 퍼스트가 여유가있으면 퍼스트로 업글이 됍니다 ..그냥 로또 맞았다 생각하시면 됍니다 ..다만 사무장이 기존퍼스트승객들에게 허락을받아야 하고 그들의 허락이 떨어져야 항공사에서 업글을 해줄수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단 퍼스트고객이 불허하면 그냥 머 다른항공기 좌석여유가 있는 항공기를 이용해야겟죠...다른이유로 비즈니스인데 당일 의도치않게 비즈니스가 만석이면 퍼스트로 업글이 됍니다 이떄는 그냥 조용히 해주는 걸로 알고있어요 어차피 금액적인 면에서 차이가 얼마나지 않으니 ㅎㅎ
@전파공 로또까지는 아니에요..
지금은 미국에 주재원으로 와 있지만, 본사에서 출장 다닐 때는 연속 5회 정도 업글된 적도 있습니다.
(총 무료업글은 10회 이상.., 대한항공 100회 좀 넘게 탑승)
물론 50만 마일이 넘어서 대한항공 elite plus가 된 후의 일이긴 하지만요.
비행기가 내 차보다 불편하다 했어
ㅋㅋㅋ
문제는 돈이었구나 ㅠ.ㅠ
그래도 대한항공이나 아이시아아는 괜찮은 편이지요..
저가항공사는...ㅜㅜ
제가 듣기론 1층이 1등인 이유는 아주 작은 각이나마
앞을 볼 수 있어서라네요.
가성비는 맞는 듯ㅋㅋㅋ
근데 소소한 것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차이가 좀 나긴하네요ㅋ
갤리 탑재번호 다 까먹었네;;
1층에 1등석이 있는 이유는(747도 마찬가지).. 1등석 설치할 공간이 커서라더군요..
어퍼덱으로 올라가는 계단 생각보다 협조하지 않고 충분히 다닐만 했습니다.
또 항공사마다 조금 다르긴한데요 에미레이츠 a380같은 경우는
메인덱은 전부 이코노미...어퍼덱에 퍼스트 비즈니스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중국 항공사입니다.
중국에서 중국 항공사 타면서 비즈니스라고 하면 그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의미하고,
비즈니스석은 퍼스트클래스라고 부르더군요. -_-;;
동남아 갈때는 그냥 이코노미도 괜찮은데...미국이나 유럽갈때는 무리해서라도 비지니스는 해야할듯...
일본 정도 갈 때도 비즈니스석이 별 의미가 없고요.
비즈니스석이 딱 좋은 것은 동남아 갈 때입니다. 비행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푹 자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깨어 있자니 불편할 때 비즈니스석이 정말 편하지요. 4~8시간 정도 비행일 때 좋지요.
그러나. 유럽의 경우 정자세로 10시간 자는건 상당히 무리죠. 잠도 오래 못잡니다. 뒤척이지도 못하고.
어깨간의 거리도 좁아. 덩치큰 서양인. 또는 뚱뚱한 사람 걸리면 어깨도 제대로 활동 못하죠.
항공운항사들한테는 단위면적 1제곱미터가 다 돈인데요.
인천-홍콩 퍼스트 클래스 운영안하는데요??
대한항공 인천-홍콩 퍼스트 클래스가 200만원정도네요.
그래서 비지니스석 이용해 보긴하는데... 촌놈이 와인좀 먹고 누워가니 좋아서 그냥 자다 일어나면 도착하곤 합니다. ㅜㅜ
비지니스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ㅋ
미국갈때나 호주갈때ㅠ
비행기는 사람이 적게 탈 수록
시간이 절약됩니다ㅋ
380이 탑승인원이 어마어마하잖아요ㅋ
브릿지 세개 연결되도 탑승 하기 시간 오래걸립니다ㅋ
퍼스트 없는 중국노선이나 동남아는 비지니스
유학시절 이코노미부터 시작했는데
왜 퍼스트 타는지는 타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기내식이 완젼 다름니다
그리고 땅콩사건이 이해가 되는부분은
퍼스트는 도자기 그릇에 담아 나오는데
더구나 오너가 탔는데 메뉴얼데로 않하고 봉지째 이코노미 처럼 주었으니 얼마나 어이없었겠습니까
A380 뉴욕 프랑크프르트 자주 이용하는데
먼저 탑승 먼저 내리고 또한 출국심사대 줄 안서고 기장들과같이 출국심사 하니까 편합니다
공개됐는데 이 무슨 헛소리신지? 땅콩사건이 이해가
간다는거 부터가 노답.
물론 사무장급 이상이라 다 아주머니랍니다
입석되면 이착륙때 끝과 끝을 오가겠네요ㅋㅋ
승무원??된장녀의 표준임..ㅋ
어설프게 십억대. 연봉 1억대 사랑이면. 일반석 이외에 그 이상 등급 타기 쉽지가 않죠.
왕복 900만원 차이면 그돈을 여행경비 플러스 하면 유럽가서 일주일 내내 황제?? 여행 할수 있는 돈이죠..
그걸 마다하고 10시간을 위해서
하늘에 900만월을 뿌리긴 쉽지 않죠..
적어도. 몇십억대 자산
연 수입 3억대는 이상은 되어야. 어쩌다 한번 가족들 대리고.비즈니스 탈 수 있을 듯.
비지니스도 좋던데 일등석은 얼마나 좋으려나....
근데 일등석은 서빙들이 사무장급들이라 젊은 사람들은 없다고 하든데....
어찌 현아 누나때는 있었지...
그만큼 해당 항공사나 같은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를 엄청 이용했다는거죠.
아니면, 제휴 신용카드를 엄청 사용했다거나
지금은 미국에 주재원으로 와 있지만, 본사에서 출장 다닐 때는 연속 5회 정도 업글된 적도 있습니다.
(총 무료업글은 10회 이상.., 대한항공 100회 좀 넘게 탑승)
물론 50만 마일이 넘어서 대한항공 elite plus가 된 후의 일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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