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가 333보다 동체길이가 짧은 대신 항속길이는 더 깁니다. A333으로 10시간~ 11시간 노선 충분히 커버되구요,
아에로플로트가 인천 - 모스크바 노선에 A333 / 773 번갈아 투입하구요, 대한항공은 333이나 332를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시애틀처럼 비행 거리 대비 승객 수가 많지 않은 노선에 투입합니다. LA에 들어간건 아마 기재 로테이션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황금알 낳는 노선에 일부러 332 기체를 투입할 이유는 없는듯 ^^ 맨 윗분 말씀대로 장거리 노선 이코노미 탑승 시에는 A330 / B767 기종이 제일 편해요.
이코노미석은 A330의 2-4-2 배열이 최고로 편합니다!
B767의 2-3-2 배열도 편하구요!
A380이나 B744의 3-4-3은 잘못 걸리면 진짜 피곤합니다.
인원도 많아서 타고내릴때 오래걸리구요!
큰 비행기가 오히려 많이 불편하겠군요. ㅋ
아마 퀴즈대회 나가서 전화찬스는 보배회원님들에게 도움 받음 세계 정복하고 남을 듯 싶습니다.
아에로플로트가 인천 - 모스크바 노선에 A333 / 773 번갈아 투입하구요, 대한항공은 333이나 332를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시애틀처럼 비행 거리 대비 승객 수가 많지 않은 노선에 투입합니다. LA에 들어간건 아마 기재 로테이션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황금알 낳는 노선에 일부러 332 기체를 투입할 이유는 없는듯 ^^ 맨 윗분 말씀대로 장거리 노선 이코노미 탑승 시에는 A330 / B767 기종이 제일 편해요.
비행기 탈일이 없다보니...
듣는 정보들이 모두 새롭네요. ㅋ
댄항공에서 보유한 B727기와 헷갈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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