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는 국내선에서 운항하고 야간과 새벽엔 국제선을 운항하는 항공기들이 있습니다
즉 단거리국제를 새벽시간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아침에 도착하여 승객들 하기시키고 바로 김포로 날아가서 국내선 제주노선을 운항하는 항공기들은 단거리 즉 4 ~5섯시간 거리를 새벽에 운항하여 한국에 아침도착 하는 항공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항공기는 24시간 운항을 하는거니 간단한 이론이죠 ㅎㅎㅎ
인천-워싱턴DC. 서머타임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지만 오전 11:30 도착, 13:30 이륙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후 1:30이륙하면 17:00한국에 도착. 인천공항에서 두어시간 정리하고 19:00쯤에 어딘가로 가겠죠~흔히들 땅바닥에 바퀴를 내리고 서 있는 시간을 줄여야 이익이 극대화된다고 하죠. 항상 기체의 유지/보수를 잘 하면 뭐;;;
즉 단거리국제를 새벽시간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아침에 도착하여 승객들 하기시키고 바로 김포로 날아가서 국내선 제주노선을 운항하는 항공기들은 단거리 즉 4 ~5섯시간 거리를 새벽에 운항하여 한국에 아침도착 하는 항공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항공기는 24시간 운항을 하는거니 간단한 이론이죠 ㅎㅎㅎ
아시아나는 아침이나 낮에뜨고
아니면 그반대로하든지....
그러면 좋을텐데
죄다새벽이라서 좀 선택폭이좁은거
같더라구여ㅎㅎ
제주항공도 데일리 2편이던데....
윗분이 답하신것처럼 최대 수익 창출을 위해
아침에는 중국, 일본, 홍콩, 마닐라 같은 중단거리로 바짝 돌리고, 오후 5~6시 이후로는 보통 동남아나 괌,사이판 같은 가까운 대양주로 돌리지요!
괌 왕복 2편인 경우는 비행기 1대로 계속 돌리는 경우도 있구요!
항공사 입장에서는 비행기는 무조건 계속 하늘에 떠있어야 합니다!
미주 노선 새벽 도착 비행기들도 2~3시간 정도 클리닝하고, 홍콩이나 도쿄 같은 노선 갔다와서 오후에 바로 미주로 다시 가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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