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이 극구 존재 사실을 부인하는 AN-2기 (한국명: T-11 훈련기) 1대가 지난 6월25일 충북 옥천에서 훈련 중 하천으로 불시착 후 CH-47에 의하여 견인되는 모습 입니다. 러시아제 T-103 훈련기를 불곰사업 일환으로 도입해서 쓰는 건 알려져 있지만 북한에서 지금도 초저공 게릴라 침투용으로 사용하는 AN-2기를 한국 공군이 쓰는 것은 무척 이례적이고 흥미롭네요.
한국 공군이 극구 존재 사실을 부인하는 AN-2기 (한국명: T-11 훈련기) 1대가 지난 6월25일 충북 옥천에서 훈련 중 하천으로 불시착 후 CH-47에 의하여 견인되는 모습 입니다. 러시아제 T-103 훈련기를 불곰사업 일환으로 도입해서 쓰는 건 알려져 있지만 북한에서 지금도 초저공 게릴라 침투용으로 사용하는 AN-2기를 한국 공군이 쓰는 것은 무척 이례적이고 흥미롭네요.
만든 동체라 레이다에 잘 잡히질 않는다는
것은 조금 과장된 것이라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 군도 북한의 기습 침투에 대한 대비를
항시 철저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공사에있는것을 20년전쯤알았습니다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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