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루머인 것 같은데...
폭스바겐 회장 마틴 빈터코른이 연간 50,000대를 목표로 356을 내 놓고 싶어한다네요
플랫폼은 폭스바겐 블루스포츠 디젤과 아우디 R4와 공유할 것이고...
엔진은 2.0 직렬 4기통 엔진이 아닌
포르쉐에서 새로 개발하게될 수평대향 4기통 터보엔진을 달고
250에서 300마력정도 뽑아내게 될 것 같데요..
출력과 터보라는 계산하에 2리터를 넘지는 않을 것 같에요..
새로 등장하게 될 356은 복스터나 카이만보다 더 작고 가볍게 만든댑니다.
가격은 4만 달러 주변으로 예상된데요..
기사는 대충 해석해 봤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ㅠㅠ
출처는..Road & Track
밑에 사진 두장은 다른 곳에서 ..ㅎㅎ
개인적 소망은 저 차에도 포르쉐 터보에 달리는 VTG랑 DFI도 같이 달리고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저압으로 트윈터보 달렸으면 ㅋㅋ;;
단가가 높아져서 실현가능성 없겠네요 ㅎㅎ;;
따~~악 한 가지만 더 ... 쿠페형도 나오기를... 아님 하드탑으로? ㅋ
확정됬다는거죠
아~~~
폭스바겐에게 대주주가 넘어가니.......
플랫폼을 마구잡이로 포르쉐와 공유하는구만 ㅡㅡ;;
기업경영 차원에선
대박이지만
소비자드에겐 찜찜함과 재수없음의 여윤을 좀 남기겠네요
엄청 저렴한 엔트리 모델 부활하는건가요 ?? 기대됩니다
엔진 996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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