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개가 되었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차를 보며 처음 든 생각은 참 크고 높다라는 겁니다.
한 NF 정도의 높이 입니다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본넷의 높이가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옆의 그랜저와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본넷의 높이가 상당합니다.
그렇지만 정면 윈도위의 높이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본넷 높고.그에 비해 윈도우의 높이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렁크도 상당히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커보이구요..
실내는 위장막으로 덮여져 있어서 확인을 못했지만..
시트가 상당히 이전 대우차 보다 많이 변화가 되었더군요..
뭐지요? 버켓 시트처럼 시트 양 옆이 볼륨감이 상당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보이더 군요...
또한 확실치는 않지만 뒷 자석에 열선 버튼이 있는거 같더군요..
머플러는 싱글 머플러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