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니까요 은근히 독일차에 열광하는사람들을꼬집네요 부분적으로 공감가는부문도 많이잇지요 소세지 이야기할떄 독일메이커들의 인원감축과 가격대비 가치의 하락을 이야기하는부문도 동감이지만 그들이 게을러서라는 말을 전혀 동감을 할수가 없네요 그건 게을러서는 아니죠 독일차들은 어느메이커보다 기술개발에 많은 인력과 시간 자본을 투자합니다 현대나 일본차들이전에햇던 벤치마킹은 그비용대비효과가 훨씬크죠 그래서 쉽게 따라잡을수잇겟죠 현대처럼 벤치마킹(품질이나성능을가르키는거지 디자인카피와는다른뜻입니다)해서 국산화모델만들고 품질향상시키고 부족한 부문은 수입해서 쓰고 아니면 외국기술도입하고 이러면 비슷하게 따라가는것은 그들이햇던것보다 훨씬더작은인력과시간훨씬더적은자본으로도 가능합니다 시행착오가 훨씬덜하는것도 사실이구요 허나 업계를 리드하는것과 따라가는것은 그갭의 문제가아니라고 봅니다 갭이적든크든 엄청난차이일수밖에 업죠 그들은 수많은 과정과 시행착오와 테스트를 반복하면서 현재로서는 가장완벽한제품을 만듭니다(그들보다 낳은차라면 현기술로서는그차가가장완벽하겟죠) 가격대비 값어치하락에따른 비교는 없구 맹목적인 시선이 꼬집어이야기햇지만요 어느물건이나 명품처럼 상징적인 물건은 존재합니다 베어링이나 복스알 렌치에도 명품이잇습니다 가격대비값어치는 형편없죠 그러나 모두그런제품에 열광합니다 자도 마찬가지에요 쉽게 이야기해서 kCC와 듀폰 시퀸스나 도색한번깔끔하게 하면 그차이를 일반인들은 잘못느끼지요 그러나 도색하는사람은 KCC하면 픽하고웃습니다 어떤물던이던 절대적인 퀄리티는 존재하는겁니다 그걸 맹신하는사람을 은근히꼬집는데요 굳이 그럴필요까지잇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