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머쉰의 색깔은 머쉰엔진을 만드는 제작국가를 상징합니다.
말하자면..
이탈리아 - 페라리 - 이탈리안 레드,
독일 - 메르세데스,BMW - 져먼 실버,
일본 - 도요타, 혼다 - 제페니스 옐로(밝은 야광색 같은거 라든지..)
영국 - 영국 포드(재규어) - 잉글리쉬 그린,
프랑스 - 르노 - 프랜치 플루....
이런것이져..님이 올린 최강의 배틀 무대 또한 80년대~90년대 프랑스 경기로....
유명한 드라이번데..아..세나...와 프로스트...몇년후 일본경기에서 세나는 운명을 달리하죠..당시 최대의 라이벌 경기죠..이후92년도인가 슈마허가 데뷔하고 그들은 전설로 남져.
.흐흐..아래 님이 말한 노란색 차종은 그러니까 혼다머신이죠.당시 혼다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하지만 90년대중반 부터는 국가를 나타내던 것에서 벗어나 각 팀의 최대 스폰서의 고유의
칼라를 의미하져..예를 들면 페라리 말보로팀의 레드....혹, 아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WRC에서도 예전에 미시비시 말로보 랜서가 말로로의 붉은색을 입었져...요즘은
말보로 푸조..로 바뀌면서 푸조 차량이 레드 옷을 입고 있져... 그런 의미입니다..
나중에 혹시 알아여 현대캐스트롤 처럼 녹색을 입고 현대 마크 달고 달릴지...
이루어 지겠죠^^......
동영상실에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