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해진 정부 보조금에 르노 조이 부를까?
2017년 정부 보조금 1,400만 원 + 지자체 보조금에 더는 비싼 가격의 전기차가 아닌 일반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2017년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은 과급기 통한 전기차 충전요금이 1kWh당 313.1원에서 최대 그린카드 이용 시 kWh당 86.9원으로 줄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자동차 4분의 1 유지비가 적용되었죠.
그 만큼 강력한 국내 제도가 적용되었는데요. 자동차세 포함하여 1년 15,000Km 운행 기준 1개월 3만 원 유지비로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소형 전기차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르노 조이 (조에)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겠죠.
위 이미지 [2016년 1~3분기 유럽 전기차 판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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