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더 많이 생각하십니다,
나보다더 깊히 고민하십니다.
나보다더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나보다더 누구보다더 걱정하십니다.
매일본다는 이유로 항상내편이라는 이유로
아니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나한테 핑계한마디 안하십니다....
묵묵히 그냥... 출근시간되면 또 밥해주시고
퇴근시간되면 밥해노코.. 걱정에 항상 잔소리하시며...미안한데 미안해죽겠는데... 밖에서나 자존심 새울것이지 집에만오면왜그러는지...항상후회뿐이네요...오래사세요...
제가 더 후회되지 않토록...
사랑합니다 어머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