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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영화를 자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에 대해선 좋은감정 없네요.
예전 국제시장도 딴나라당에서 많이 활용했다고 들었는데...
추석특집으로할때나봐야지.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슴 벅차게 봤습니다
지네들은 영화마다
영웅심리에 프랑스까기 바쁘면서
뭐라는거야?
대통령이 전투기몰고 외계인을 죽이질 않나
같이 살아나가도 될걸 굳이 꼭 남아서
폭탄을 터트리질 않나
민족주의 또는 국수주의 느낌이겠지요.
그냥 영화인데...
자꾸 이런식으로 ,,역마케팅 인지 먼지 모르것지만.
정치적 성향으로 이슈화 시키고 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그리고,,,,우리나라 일인데,,
남들이 머라 한다고 그게 정답이냐?
봤지만 좌성향 한국기자들이 평내리면
골때릴텐데 ㅎ 서로 피차일반
명복을 못빌어줄지언정 천벌 받을려고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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