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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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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jk슈타인 15.07.29 12:08 답글 신고
    추천이다 이거
  • 레벨 대령 1호봉 콜라마시는곰 15.07.29 12:10 답글 신고
    세월호보다 이사건을 후딱 처리했으면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15.07.30 18:43 답글 신고
    두개가 별개의 건이죠. 둘다 처리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단지 안하는것일뿐
  • 레벨 중장 남의떡 15.07.29 12:12 답글 신고
    이거 관련자 처벌 이딴거 없다고 알고있는데.. 법이 저모양이니 너도나도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돈만 밝히지
  • 레벨 중장 머찌인넘 15.07.29 16:0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15.07.29 17:22 답글 신고
    와... 알면 알수록 우리나라는 참 그렇다.
  • 레벨 대령 3 바람따라가자 15.07.29 18:00 답글 신고
    쓰레기같은 개한민국 범죄를감싸는판사
  • 레벨 상병 땡수퐈더 15.07.29 18:30 답글 신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대충 내용 봤었는데, 가정있고 억울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 ㅊㅊ 합니다.
  • 레벨 대위 1 놀랐다면미안해요 15.07.29 22:23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 레벨 중장 에터미 15.07.29 22:52 답글 신고
    ㅡㅡ에휴
  • 레벨 대위 1 린이파파 15.07.30 10:46 답글 신고
    이편봤음..아들래미는 사고친 아버지 재산 물려받아 잘 살고있던데.
  • 레벨 대위 3 고야나무 15.07.30 11:13 답글 신고
    북한 교화소여 뭐여! ㅠㅠ
  • 레벨 대령 3 띨폰 15.07.30 11:19 답글 신고
    추천 드려요..
  • 레벨 원사 1 늑대가타는차 15.07.30 11:31 답글 신고
    저 사장??이사장?? 저분 사상에??덕천동??신모라??그쪽에 사우나??찜질방?? 크게 하잖아요~
    덕분에 아들은..자식들은 호의호식하고....

    그래도
    우리 부모고,,아부진데...라는 식이던데...........
  • 레벨 중령 3 재건21세기파 15.07.30 11:46 답글 신고
    맞아요....
  • 레벨 중사 1 욱욱상상 15.07.30 11:57 답글 신고
    어렴풋이 예전기억이 납니다
    형제 복지원 그동네 살았죠

    파란츄리닝 실제로 봤습니다
    그땐 어려서 동네사람들이
    그사람들 범죄자 취급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그땐....그랬습니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5.07.30 12:31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원사 3 MagNoliA 15.07.30 12:34 답글 신고
    그 누가 전장군을 건드릴 수 있는가
  • 레벨 간호사 개구리911터보 15.07.30 12:39 답글 신고
    쓰고싶은글은 너무 많으나 내 친구들의애기로만 들었기때문에 짧게 쓴다
    형제원 원장은 범죄자 입니다 죄만큼 처벌을 받아야하며 그자식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이름만 바꿔서 매매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처벌해야 합니다
  • 레벨 대령 3 달려라트라제 15.07.30 12:53 답글 신고
    원장놈 신분세탁하고 합법적 영리사업체까지 가지게 되었고 자식놈들한테 세습까지 끝낸걸로 압니다 저사건이 "우리가 남이가" 아닌가?? 얼핏 그리 들은걸로 기억하는데
  • 레벨 원사 3 투다리스머프 15.07.30 12:56 답글 신고
    나라에 짐승새끼,도둑놈새끼가 너무 많네요...
  • 레벨 소장 q205 15.07.30 12:57 답글 신고
    이러니세월호같은참사가 자꾸일어난다
    돈으로 권력을 조종하니 아동살인자들 엄벌하고 형제복지원 특검으로 재조사해야한다
  • 레벨 소령 3 지후지호아빠 15.07.30 16:18 답글 신고
    우리 아버지도 저기에 끌려 갈뻔 하시다가(하도 술을 좋아하셔서) 월남참전증 보여줘서 안 끌고 가더라는...

    아무나 그냥 막 잡아 넣은듯 ㅠ.ㅠ
  • 레벨 하사 3 하단제첩 15.07.31 15:54 답글 신고
    철길위 복지원 옆에서 87년도에 택지현장에 근무 했었죠 탈주자에 대한 구타장면이 인상적이 였죠...
    이놈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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