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 글쓴이님 님이 쓴글 때문에 돌아가신 아버지가생각나고 옛생각이나네요 현재 33살 저 국민학교때 너무가지고싶어서 그때 아버지 핸드폰 폴더있을때 아버지가 너무무서워 말은못하고 어는 문방구에 얼마한다 이거 꼭가지고싶다고 몰래 폴더뚜껑에 메모지써놓았던생각나네요 그때 학교돌아오는길에 아버지께서 제가말한 문방구에서 이로봇을 사는모습을 봤죠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생각이 엄청나네요 그리고 우리 5살 4살 두아들녀석 지금 왜그리 카봇카봇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지금 12시간동안 골라이온 노래만듣고 벨소리 다운받을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고웃었습니다
저사준거는 저검은색 사자만..킹라이온으로 기억되는데요?
80년생ㅋ
목욕탕 갈때 물안경이랑 이거 챙겨서 갔는데ㅋㅋ
사랑이다 가슴이다 바아안응이다.
상처입은 나를 앞질러라 친구
승리는 우리에게.
쳐부셔라
골라이온 골라이온
무엇으로 부르냐에 따라 대충 나이를 알 수 있음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이거 없는 친구들이 거의 없었죠ㅎ
전 다리부분 호랑이만 있던 기억이;;
저거 있으면 부자집이었는데..
그거보고 대박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침만흘렸죠
지금도갖고싶다
전 청춘 이군요 보자마자 볼트론이라 했으니. ㅋㅋㅋ
문방구 앞에서 땡깡부려서 샀던 기억이..ㅎㅎㅎ
저거 사려고 어린나이에 18000원 모았던 기억이...
전 당시 시골에 살아서 어찌된 이윤진 모르겠지만
다리용인 사자 두마리가 같은 색깔이었던;;;
그래도 좋다고 갖고 놀았던 기억이;;
어렸을때 아부지가 비디오가게 하셔서 비디오로 봤구요 나중에 공중파로 방송될때
볼트론으로 나오드라구요
골라이온이 처음이고 나중에볼트론으로 나옴 노래도아직기억하네요 어서어서어서 오라 골골골라이온 로봇
나중에 3년뒤 볼트론 볼트론 하데요ㅎ
그 당시는 집안 형편이 좋지를 못해서 용돈만 타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됐던 상황이라 그때는 500원도 지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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