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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좀 봅시다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나다님 말이 맞는데요.... 링크 걸었습니다..
덜하진 않을듯........
특히.. " 여성 " 생물을 도와주면 저꼴을 못면한다지..
실지 주변에서 그런분이 있어서 1500만원 주고 합의 봄
소송가도 별 수 없음
기다려라 중국.
어찌 저런 판결이 나올수 있을까?
일베충논리가 일베나오유나인데
울산에서 구리까지 총 16번 법정에 서서 어렵게 무죄 판정 받았습니다...
저 역시 다시는 그런짓 안할겁니다.
새벽에 부산사상 터미널쪽 맥도날x 가는길에 술먹은 남녀한쌍이 말쌈하고있더라구요 에휴 술먹고 감정들이흥분해서 저러구나하곤 햄버거사들고 나오는길
그한쌍이 더심하게 큰소리와 욕이오가며 싸우더라구요 속으론.." 말릴까? 아.. 아니다 그냥가자 껴들다간 나도 피해볼꺼야.." 하고 지나갈때쯤..!!
퍽..!! 과함께 " 이씨x녀나 "!!
설마하고 봣는데 남자가 여자를 무자비하게 패더라구요
아마 그걸본 남자는 백이면백 다말렸을겁니다 저역시 남자를 말렸고.. 말리는동시 남자는 제귀에대고 "넌머고 이씹×끼야 안꺼지나" 전 "머하는겁니까 그렇게 여잘패면안되죠" 하고 말렸죠
그렇게 실갱이하다 이남잔 제얼굴에 주먹을 가격했고 아..정말 눈알이돌아갈거같은데 참고 이새끼두팔 목아질꼭잡고 발낄질하는거 못하게 막다가 몇번저한테 차엿고 머리로 박치기하려는거 못하게 막는다고 이사람벽쪽으로 몰아붙여 못움직이게 했죠 이놈이 술먹어서 그런지 목소린큰데 힘으론 충분히 제압하겠더라구요
첨부터 그광경을 보던몇몇분들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에 인계하던중 그놈이랑그여친뇬이 제가 그놈을 폭행했다고..!!
아...햄버거 사러왓다가 이게 뭐....아.....이놈에 오지랖...아....
설마했지만 그년이 그렇게 나올줄은 몰랏지요 다같이 파출소로 갓지요 멍~하고 황당하고... 파출소 경찰분은 손목아지만 잡아도 폭행에 해당이된답니다 이런..어처구니가...
남자새낀 발도까엿다고 밀어서 등도아프다고 진단서어쩌고저쩌고... 으휴 진따새끼
경찰분이 저보곤 맞은데 없냐고..주먹으로 얼굴가격 당했다고 그래서 못때리게 제압한거라고 하니.. 쌍방이네 이러는겁니다 쌍방이고 나발이고 내가왜여깃는지 모르겠다 남자새끼의 고소드립은 조금잠잠해졌고 경찰분의 설득력으로 잘마무리?(십팔)되엇고 경찰분이 제가안타까웟는지 경찰차로 집까지 델다주더라구요
경찰과도 많은얘기가 오갔고 참...씁쓸.
결론은 다신 언제어디서든 어떤힘든상황에 처해있는"남"은 도와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직접 도와주지말고 바로 112 나 119 신고해야 함
펑위 사건 나중에 나온거지만 펑위가 할머니랑 부딪힌게 맞다고 하네요....
적정선에서 도와주세요
경찰신고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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