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 다단계에 헤져나온 썰 #2 - 네 주작입니다. 주작이니 그냥 읽으십시오. 읽기 싫으신분은 그냥 백 스페이스
주작이든 현실이든 제글로 모두 싸우지 마십시오....제가 그냥 주작이라고 인정하면 되자나요..ㅎㅎ됐죠??^^
제글은 다 주작 입니다....근데 조작은 아닙니다..ㅋㅋㅋ 소설로 생각 하고 보셍.
추천 끄르지인 제가 추천 50넘 안되면 저도 더이상 글 안적습니다. 그럼 댔지요??
--------------------------------------2부-------------------------------------
그렇게 중소라 인어아가씨와 탑차를 타고 딱 간곳은 농협인지 수협 이었습니다.
거기서에 한30박스 내려놓코 그 덥디 더운 대구에서 팔아봤습니다. !!!
첨에 다 팔릴줄 알았는데 안팔립니다. ...근데 그 인어 아가씨 별로 말이 없고..
내 곧휴는 내 닉네임 처럼 친절하게 금빛으로 빛나고 있는데...쳐다도 안보고..
판매실적 0 / 인어아가씨 안되겟는데 하면서 농협인지 거기 사무실 매장에 가서 직원들한테 강매분위기...조성..
대단한 인어 아닙니까..순식간에 20박스 팔아버림...이야 포스가....
여전히 저는 금으로 빛나고 있구요..아파트 방판 노점 좀 살짝 했는데 일단 30박스 실패....
일단 밤도 깊고 숙소로 갑니다.
투룸같은곳인데 지하였음. 여튼 거기서 먹고 자고하는 거지 같은 곳이엇씁니다.
거기서 한 이틀을 재고 고등어 조림으로 버팀..ㅠㅠ
한방은 여자들 한방은 남자들....중간 마루같은곳은 그 인어아가씨방(나름 매니져였음)->그냥 감시하기 위함이었어지요
친구2 랑 술한잔 먹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저: 매니져님 친구랑 외출좀 다녀와도 되나요??
인어 매니져 : 어디요?? 내일부터 수업들으려면 빨리 자야해요
친구2: :부산 태종대에 같은 자갈마당같은데가 대구에도 있다고 해서요...
저 : 아까 보니까 냉동고등어도 팔던데 조개구워먹는데서 간단히 한잔만 하고....
인어 매니져 : 너희 돈 없자나요...아까 가입비 내고 없자나요..그냥 자요
저,친구2 : 네..
부산자갈마당이랑 대구 자갈마당이링은 틀립니다. 모르시면 검색...ㅋㅋ아시는분는 다같이 푸쳐핸즈업!!!!!!
그냥 잘턱이 없지요.. 아까 누군가 인어와의 합방을 기대한다고 햇지요??
어차피 주작이니 합방해볼까요?? 인어는 요염하게 중간거실에서자고있는데 내가
몰래가서 손을 넣어 거친 그녀의 털...........내 거친 생각과 부란나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친구2....ㅋㅋ
ㅋ아 나도 꼴립니다. 사실 합방은 아닌데...아오..이게 뭐 야설도 아니고..
인어에 좀있다가 등장시키겠습니다...주작으로 야설쓰려니 안됩니다. 사실 합방 없엇습니다.
한 20명쯤되는 숙소에..무슨 끙끙입니다.
담날부터 명목으로 뭐 대표적인 옥장판이니 몇명을 끌어오면 등급되고 수당주고..
가만히 들어보니 이건 공사장에서 일안해도 인생이 펴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친구들이랑 가족을 데꼬 와야한다고 함.
엄마한테 전화함...개욕먹음.(미친새끼야 군대 더 쳐있지 왜 제대해서 병신짓이야?!!)
아빠한테 전화함...(말안하고 집에서 보자고 하심..)
순간번쩍함 이래좋은걸 왜 자기들이안하고 하부조직을 모은걸까? ->이게 함정.
그렇게 좋은거면 저거끼리 하지..개놈들.
나 : 친구2야 집에가자 뭔가 이상하다.
친구2 : 뭐가 임마..좋쿠만..
친구1에게 가서 집에갈려고 가방달라고 합니다. 가방안줍니다. 덩치큰 사람들이 와서 뭔 난리냐고 합니다.
제가 무슨 패기였는지 뒤쪽 다과에있는 유리잔 깼죠.~~ 손에 피는 나고 제가 그랬습니다.
"야이 사기꾼 새끼들아 내 가방만 돌려도!!!"
아시죠??다단계 집요함..가방절대안줘요.....결국3일만에 제가 울면서 빌었어요..인어 매니져한테 다리 붙들고 울었음.
근데 그 다리에 강아지 마냥 제 거시기 비벼댔음....22살 청년이 처녀 다리는 붙잡고 울고는 있는데 발기는 된 상태...
보자 아까 누가 그랬더라??? 인어와 합방을 기대한다고...이까지만 하겟습니다.
질질짜면서 겨우 가방받고 집으로 갔는데....가만보니 차비가 없네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이체받고 겨우 집에감
집에가서 개맞듯이 혼나고.....몇년후 친구2는 사기죄로 집단고소 당하고 //
다단계원조 친구1은 반대로 공사장 막노동해서 기술자로 열심히 잘사고 있습니다.
저요??저도 잘 살고있으니 이렇게 보배드림에 씰데없는 글 남기는 아닙니까..
글뱅이 같던 옛날 추억에 잠시나마 빠져봅니다..ㅎ 그럼 푹 쉬세요~.~
네에..이거슨 주작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