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1층으로는 차량진입 불가이고
차량은 무조건 지하로 바로 내려가는데요. ..(택배와 이삿집차량만 1층으로)
덕분에 애들이 마니 놀기 좋아졌네요.
안타까운건 왜 지하 진입로를 그렇게 낮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모두가 편리하게 좀 만들지. . .
누군가 건설비를 얘기하겠지만 모두가 그정도의 금액은 찬성할것 같은데요. . .
이건 백퍼 시공사 잘못이죠..
최근지은 아파트는 대부분 비슷할텐데 시공사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아파트를 지어놨는지 참!!
하지만 원래 지상에 차가 안다니게 만들어 놓은 곳은 도로가 없기때문에 그곳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은 차량이 없을꺼라 생각하기에 갑자기 차가 나타날시에 더 쉽게 위험에 노출될수 있죠
애 아빠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하주차장 재시공하든지 택배를 아얘 안시키는 한이 있어도 단지내 정식 도로가 준비안된 곳에 차량이 다니는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역지사지 인것을...
편하게 집에 앉아 손가락만 까딱까딱 하면서 시킨 물건 소중히 가져다 주는데
왜 저 지랄들인지...
첨부터 운영 방침을 무인 택배함 운영으로 가던가
아니면 별도의 택배물 보관센터를 운용 하던가
그리고 분양사에 요구해서 손수래 하나씩 세대별로 지급하면 되겠네
운동삼아 택배물건 찾으러 보관소 다녀옴 되자나
돈쳐들여 운동도 하면서 왜 그정도 운동?은 못하는지
왜 권리를 찾고 싶은가
날 더운데 별 가지가지 다하네
저 스티커 문구 맘에 드네요...
정말 고생하시는 택배서비스 업에 종사하시는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저는 시간과 돈을 더 벌수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마트갈 시간 아낄 수 있고.... 백화점갈 시간 아낄 수 있어서요.
날더운데 저런 시답잖은 것들에 신경쓰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오.
짜장면 한그릇에 배달료 2500원 더해서 한그릇당 7500원 씩 사먹으며
지금의 택배 배송써비스질 수준이라면 이해하시렵니까..
문을 늦게 열어준다거나 기타 사유로 즈그덜 하나라도 더 돈벌이 해야하니 초를 다툰다는 개인 사유로
집앞에 짜장면 던져놓고가도 이해 하시렵니까?
많은 사람들이 택배 써비스에 불만의 민원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지금이야 택배물량의 폭발적인 공급증가로 인해 배송에 불편한 찬밥 더운밥 가려
배송거절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 아파트들이 이번과 같은 차량 통제를하게 된후에도 저렇게 똥배짱으로 배송 거절 할수 잇나 몰겠네요.
뭐 그때 가서야 공급과 수요의 원칙에 따라 얼굴바꿔 본연의 택배 써비스란....운운하며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춰주겠죠..
암튼 이번 문제는 해당 아파트쪽이나 택배쪽.....어느 한편도 전혀 안타까운 맘이없네..!
그럼 택배보관소 만드느라 경제활성화
직원 고용으로 청년실업해소
택배기사님들도 편하고 아파트에서도 출입통제하고 모두다 윈윈
더운데 땀흘려 정직하게 버는 택배기사한테 시원한 음료제공은 못할지언정 참ㅡㅡ
저아파트 옆 초등학교에 입주민아닌 애들 받지 말라며 탄원했던 아파트 맞죠?
강남 반값도 안되는 아파트에서 별~~
저런애들이 경동이나 대신 건영 이런화물택배로 한 100키로나가는거 집앞으로 가져다달라그러겟죠ㅋ
그냥 개인정원짓고 주택에살지..
배려없이 사는이들의 집합소같은............이 더운날 자기들이 입을거,먹을거 갖다주는분들한테 ㅉㅉㅉ
차량 출입금지에 이런 차도 포함인가요??
아니면 긴급차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위 차량들은 제외인가요??
포함되면 찬성입니다
더함
차량은 무조건 지하로 바로 내려가는데요. ..(택배와 이삿집차량만 1층으로)
덕분에 애들이 마니 놀기 좋아졌네요.
안타까운건 왜 지하 진입로를 그렇게 낮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모두가 편리하게 좀 만들지. . .
누군가 건설비를 얘기하겠지만 모두가 그정도의 금액은 찬성할것 같은데요. . .
음료수 한잔 못줄꺼면 좀....아휴
인터넷으로 뭐 쳐사지 마세요들...
지 애새끼가 어디라도 다칠까 그렇게 걱정되나
아파트가 좋으면 얼마나 좋다고 다들 옘병질이야
미친년놈들 많다 정말 엿이나 처먹어라 시정잡배같은년들아
애를 오냐오냐하니 점점 머리위로 기어오르는 듯한 도를 넘는 행위가 이젠 당연해 진듯함
최근지은 아파트는 대부분 비슷할텐데 시공사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아파트를 지어놨는지 참!!
하지만 원래 지상에 차가 안다니게 만들어 놓은 곳은 도로가 없기때문에 그곳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은 차량이 없을꺼라 생각하기에 갑자기 차가 나타날시에 더 쉽게 위험에 노출될수 있죠
애 아빠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하주차장 재시공하든지 택배를 아얘 안시키는 한이 있어도 단지내 정식 도로가 준비안된 곳에 차량이 다니는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지들 편하자고 인터넷으로 물건 사놓고 차는 들어오지말아라?
많지도 않으면서
있는 척 하는
별볼일 없는
양아치 같은
아파트 거주자들아.
미개한.. 국...
편하게 집에 앉아 손가락만 까딱까딱 하면서 시킨 물건 소중히 가져다 주는데
왜 저 지랄들인지...
첨부터 운영 방침을 무인 택배함 운영으로 가던가
아니면 별도의 택배물 보관센터를 운용 하던가
그리고 분양사에 요구해서 손수래 하나씩 세대별로 지급하면 되겠네
운동삼아 택배물건 찾으러 보관소 다녀옴 되자나
돈쳐들여 운동도 하면서 왜 그정도 운동?은 못하는지
왜 권리를 찾고 싶은가
날 더운데 별 가지가지 다하네
저 스티커 문구 맘에 드네요...
정말 고생하시는 택배서비스 업에 종사하시는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저는 시간과 돈을 더 벌수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마트갈 시간 아낄 수 있고.... 백화점갈 시간 아낄 수 있어서요.
날더운데 저런 시답잖은 것들에 신경쓰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오.
지금의 택배 배송써비스질 수준이라면 이해하시렵니까..
문을 늦게 열어준다거나 기타 사유로 즈그덜 하나라도 더 돈벌이 해야하니 초를 다툰다는 개인 사유로
집앞에 짜장면 던져놓고가도 이해 하시렵니까?
많은 사람들이 택배 써비스에 불만의 민원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지금이야 택배물량의 폭발적인 공급증가로 인해 배송에 불편한 찬밥 더운밥 가려
배송거절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 아파트들이 이번과 같은 차량 통제를하게 된후에도 저렇게 똥배짱으로 배송 거절 할수 잇나 몰겠네요.
뭐 그때 가서야 공급과 수요의 원칙에 따라 얼굴바꿔 본연의 택배 써비스란....운운하며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춰주겠죠..
암튼 이번 문제는 해당 아파트쪽이나 택배쪽.....어느 한편도 전혀 안타까운 맘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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