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어떻게 보면 산재보험때문에 그렇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회사나 조그만 안전사고는 있는데 그 경중에 따라 산재신청을 해야할 경우도 있고 안하고 처리할 경우도 있는데 일딴 저런 대형사고의 경우 산재 신청을 하게 되면 그 후 감당해야할 노동부의 점검이 정말 무섭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전 관리가 안되있는경우 그자리에서 벌금 스티커를 3천만원 이상 받게 됩니다. 건설사 경우 1억은 기본으로 그자리에서 스티커 받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뭐 업주가 안전관리에 소홀이 한 잘못도 크지만 산재 후 받게 되는 2차 피해를 무서워해서 저런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경미한 사고나 아차 사고의 경우 상황에따라 사내 처리를 해도 되지만 일딴 3주 정도의 진단이 예상되면 무조건 신고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되나??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할수 있는거죠?
물건이 부서진것도 아니고 사람이 크게 사고가 나서 죽기직전인데 119구급차를 돌려보내고 승합차로 실어나르고...ㅡ.ㅡ
이건 뭐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 세상 같네...
정부가 제정신을 못처리니 국민들도 미쳐돌아가는건가??
그보다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넘들이 만든 것 쓰면 피부암 걸릴 것 같아요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할수 있는거죠?
물건이 부서진것도 아니고 사람이 크게 사고가 나서 죽기직전인데 119구급차를 돌려보내고 승합차로 실어나르고...ㅡ.ㅡ
이건 뭐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 세상 같네...
정부가 제정신을 못처리니 국민들도 미쳐돌아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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