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 장군 당시 3사단장 지금 백골부대 북한에서 지금까지도 가장 겁내고 무서워 하는 부대 입니다.
위에 내용에 좀 덧붙이자면 포격후에 계속 되는 총격이 이어졌습니다. 이유는 즉 사단이 보유한 모든 차종에 소집이 있었기에 소집 후에 적 군 소초 및 기지를 향에 일렬로 모든 헤드라이트를 비추면서 대치 한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리고 강제 전역은 참 아이러니 하게 당시 상부에 아무런 지시가 없었던 겁니다. 그리하여 사단장 권한으로 지휘를 하였으나 문제되는 부분이 작전 통제권은 당시 미군이 가지고 있음으로 작전통제 위반이 적용되여 어쩔수 없이 강제 전역 되었습니다. 현대 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임은 틀림없으나 또 한 가장 치욕스런 부분 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위대한 부분은 아직까지 3사단 예하부대는 우리가 박정인 장군 예하 라고 할 정도고 3사단장 이.취임식이면 아령 대통령은 못모셔와도 박정인 장군 만큼은 반드시 모셔와야 되는 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08년,09년도 쯤 뇌(관련질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박정인 장군 당시 3사단장 지금 백골부대 북한에서 지금까지도 가장 겁내고 무서워 하는 부대 입니다.
위에 내용에 좀 덧붙이자면 포격후에 계속 되는 총격이 이어졌습니다. 이유는 즉 사단이 보유한 모든 차종에 소집이 있었기에 소집 후에 적 군 소초 및 기지를 향에 일렬로 모든 헤드라이트를 비추면서 대치 한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리고 강제 전역은 참 아이러니 하게 당시 상부에 아무런 지시가 없었던 겁니다. 그리하여 사단장 권한으로 지휘를 하였으나 문제되는 부분이 작전 통제권은 당시 미군이 가지고 있음으로 작전통제 위반이 적용되여 어쩔수 없이 강제 전역 되었습니다. 현대 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임은 틀림없으나 또 한 가장 치욕스런 부분 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위대한 부분은 아직까지 3사단 예하부대는 우리가 박정인 장군 예하 라고 할 정도고 3사단장 이.취임식이면 아령 대통령은 못모셔와도 박정인 장군 만큼은 반드시 모셔와야 되는 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08년,09년도 쯤 뇌(관련질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분 인터뷰 실린기사가 중앙일보에 실린적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이분이 물러난 표면적인 이유는 작전권 관련된것이고, 사실 내면에는 군단장의 명령을 어긴 사단장을 미워한 군단장의 투고로 해임되셨다고 추후에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박정인 장군은이북출신이고, 사상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기무부대를 이용해서 투고되어 해임되셨다고 박정희 대통령과는 아무 원한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 정작 욕먹어야 할 당사자는 아군이 총격을 받고 사지에 있는데도 명령을 내리지않고 확전 금지 및 기다려라는 답변을 하고 정작 큰 일을 하신 박정인 장군의 방패막이가 되어야할 사람이 모함하고 투고하여 해임시킨 군단장의 책임이 더크지요 ...
위에 내용에 좀 덧붙이자면 포격후에 계속 되는 총격이 이어졌습니다. 이유는 즉 사단이 보유한 모든 차종에 소집이 있었기에 소집 후에 적 군 소초 및 기지를 향에 일렬로 모든 헤드라이트를 비추면서 대치 한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리고 강제 전역은 참 아이러니 하게 당시 상부에 아무런 지시가 없었던 겁니다. 그리하여 사단장 권한으로 지휘를 하였으나 문제되는 부분이 작전 통제권은 당시 미군이 가지고 있음으로 작전통제 위반이 적용되여 어쩔수 없이 강제 전역 되었습니다. 현대 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임은 틀림없으나 또 한 가장 치욕스런 부분 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위대한 부분은 아직까지 3사단 예하부대는 우리가 박정인 장군 예하 라고 할 정도고 3사단장 이.취임식이면 아령 대통령은 못모셔와도 박정인 장군 만큼은 반드시 모셔와야 되는 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08년,09년도 쯤 뇌(관련질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위에선 멋도모르고 싸우라하고,싸우면 전멸인데 안나가고..결국 원균장군 전장에서 몰살..
위에 내용에 좀 덧붙이자면 포격후에 계속 되는 총격이 이어졌습니다. 이유는 즉 사단이 보유한 모든 차종에 소집이 있었기에 소집 후에 적 군 소초 및 기지를 향에 일렬로 모든 헤드라이트를 비추면서 대치 한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리고 강제 전역은 참 아이러니 하게 당시 상부에 아무런 지시가 없었던 겁니다. 그리하여 사단장 권한으로 지휘를 하였으나 문제되는 부분이 작전 통제권은 당시 미군이 가지고 있음으로 작전통제 위반이 적용되여 어쩔수 없이 강제 전역 되었습니다. 현대 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임은 틀림없으나 또 한 가장 치욕스런 부분 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위대한 부분은 아직까지 3사단 예하부대는 우리가 박정인 장군 예하 라고 할 정도고 3사단장 이.취임식이면 아령 대통령은 못모셔와도 박정인 장군 만큼은 반드시 모셔와야 되는 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08년,09년도 쯤 뇌(관련질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조국을 팔아먹고...부하를 죽게 만들어 놓고...나라를 좀 먹어가며
자신은 살아 남아 진급하는 놈들이 태반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