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사는보배인 첫번째 '무식하고 어리섞은' 실수라치고 두번째 '무식하고 어리섞고' 멀 그리 자꾸 섞어 ㅋㅋㅋ
진심 저리 아는거임?
그러면서
'무식하고 어리섞고 못배운 사람들 특징이 사상적인 기초가 전혀 없어서..
기본적으로 좌파가 무엇인지 우파보수가 무엇인지도 모르죠.'
?????????????????????
자꾸 섞기만 하는데 사상적인 기초를 말하시네
한국사람이 가장 멍청하다고 하잖아요~선동이 가장쉽고 사기도 가장 잘 당한다고...그만큼 팔랑귀라는거임 무슨사건이 터지면 냉철하게 기다리면서 지켜보지 못하고 그냥 바로 휩쓸려서 공격을 시작하죠 그리고 그런행동뒤에 책임이나 지나요? 아니면 말고 어짜피 첨부터 나랑은 상관없었어~ 로 마무리 해버리니
임산부의 "미안한다" 사과에 네티즌 아연실색 = 결국 사건이 일어난지 열흘만인 27일 경찰이 "식당 종업원의 임산부 폭행 사실은 없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임산부가 나이 어린 조카와 함께 낮 1시30분께 식당에 들어와 음식을 시켰으나 20여분만인 1시50분께 식당을 나섰으며, 이 때 종업원이 뒤따라 나와 손님의 등을 밀쳐 넘어뜨리고 이후 서로 뒤엉켜 싸운 과정이 CCTV와 대질 신문 등을 통해 확인됐다.
불과 30여초 동안 다투는 과정에서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걷어찼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종업원이 임산부의 발에 채인 상황도 드러났다.
임산부 유씨는 경찰에서 "태아에게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충격으로 인한 공황 상태에서 정확한 기억을 하지 못한 채 임산부들이 공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글을 올리게 됐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종업원과 업체에 사과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제 상황은 역전돼 온라인에는 임산부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신한 게 벼슬이냐, 진상 고객이었네" "거짓말도 유분수지, 대국민 사기극이다" "임산부 말만 믿고 채선당 비난했던 사람들 모두 사죄해야 한다" 등 자조 섞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더 가슴아픈 사실은 그 가게가 첫째아들이 세상을 등질때 남겨질 자식들을위해 마련한 가게라고.... 그래서 아들때문이라도 그 가게를 지키고 싶으셨다는 말에... 정말 ...그 임산부라는 사람은 뭐하고 사는지?
세상이란게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 나는게 세상이치라는것을 느낍니다..
결국은 인과응보이지요~
들어볼게 뭐있냐.... 이런 인간들 수두룩빽빽입니다
한 10번을 당해도.... 아직도... 똑같아요...
진심 저리 아는거임?
그러면서
'무식하고 어리섞고 못배운 사람들 특징이 사상적인 기초가 전혀 없어서..
기본적으로 좌파가 무엇인지 우파보수가 무엇인지도 모르죠.'
?????????????????????
자꾸 섞기만 하는데 사상적인 기초를 말하시네
그건그렇고 무고죄로 역공격 되는감? 손해배상청구 되는감?
정말저건 민사로넘겨서 손해배상받을수잇을텐데..지거 거짓으로올려놓은글이잇으니깐
채선당계기로 양쪽말을 듣는 습관이 생겼죠..;
좌좀진보사상 가진 여성시대 김치년들이 이런식으로 나몰랑해버리죠
나꼼수들으면서 태교한다는 개소리하고!!
왜 당하기만 하셨는지..
저런 인간 아닌 머저리년을 애미로 둔 불쌍한 자식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자식의 불행은 애미의 불행일 거라는 점에서 셀프처벌인듯
근데...현재 수사과정에 문제도 보여준다...한쪽의 일방적인 말만가지고 매도하고 진정한피해자 배려도없다...
에휴 손님 잘못만나서 마녀사냥 당한게 이토록 무섭네요 ㅡㅡ
신상 못터나요??
아이구 그냥...
저런마인드
그구녁에서 나온새끼 어떻게 크나 보자
저 사장님은 무슨 잘못이래;;; 채선당 측에서도 피드백이 너무 빨랐내요
임산부의 "미안한다" 사과에 네티즌 아연실색 = 결국 사건이 일어난지 열흘만인 27일 경찰이 "식당 종업원의 임산부 폭행 사실은 없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임산부가 나이 어린 조카와 함께 낮 1시30분께 식당에 들어와 음식을 시켰으나 20여분만인 1시50분께 식당을 나섰으며, 이 때 종업원이 뒤따라 나와 손님의 등을 밀쳐 넘어뜨리고 이후 서로 뒤엉켜 싸운 과정이 CCTV와 대질 신문 등을 통해 확인됐다.
불과 30여초 동안 다투는 과정에서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걷어찼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종업원이 임산부의 발에 채인 상황도 드러났다.
임산부 유씨는 경찰에서 "태아에게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충격으로 인한 공황 상태에서 정확한 기억을 하지 못한 채 임산부들이 공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글을 올리게 됐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종업원과 업체에 사과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제 상황은 역전돼 온라인에는 임산부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신한 게 벼슬이냐, 진상 고객이었네" "거짓말도 유분수지, 대국민 사기극이다" "임산부 말만 믿고 채선당 비난했던 사람들 모두 사죄해야 한다" 등 자조 섞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출저-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2717591931870
개 씹창같은 착한척 + 오지랖 그리고 냄비처럼 확 한달 끓어올랐다가
확 식고 고스란히 업주만 죽은거지
댓글러라고 틀릴거 없음
지나다니다 보면 저런 맘충같은년들 천지임
코리안 장점이라곤 의료보험하나밖에 없음 ㅋ
임산부 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pas2yhs
--
여기까지 해야만~~ 정상적인 사회가 되는것임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신적 피해보상과 손해본거에대한 값을...보상 받아야 될듯합니다.
얼마나 억울하겠어요...장사 잘하다가..손님한명 잘못만나...저렇게 되었는데...
최민수 할아버지 사건~~~~~~
세모자 사건~~~~~~~~~~~~~~~~~~~~~~
ㅇㅇ
그여자 두둔하시던 분들 엄청많았었죠....
나도 확실한 증거물없이 섣부른 판단하지말자...라고 했더니 욕을 바가지로 먹었었는데...ㅠㅠ
세상이란게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 나는게 세상이치라는것을 느낍니다..
결국은 인과응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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