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이런것 같은데요
시리아는 수니파와 시아파가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수니파고, 소수가 시아파인데, 정부권력쪽 핵심인물은 다 시아파, 근데 벽보사건인가 뭔가때문에 수니파쪽 청년들이 시아파쪽 사람들에게 살해당함. 그래서 우리나라 5.18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남. 정부쪽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총격가함. 처음엔 민주항쟁이었으나, 점점 무력시위가 됨. 결국 정부(시아파)VS 국민(수니파) 내전발발. 미국 그리고 서방국가들은 수니파 지원, 러시아 이란등은 시아파 지원. 수니파에서도 과격집단들이 등장하는데, 그게 IS . 그래서 미국이 난처한 상황이 됨.
맞는 얘기입니다만. is의 지도부는 과거 이라크 후세인정권시절 군수뇌부 출신들입니다. 미정권이 자국이익을 위해 후세인을 죽이고 기존 군수뇌부를 자기들 입맛대로 바꿔버렸고 한순간에 실업자가 되버린 그들이 만든 단체가 현재의 is죠. 당연히 미국에 적대적일수밖에 없으며.. is의 만행을 보면 너무 과격하긴 하다못해 끔찍하지만 자기 밥그릇 뺏겼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겠죠. 원인제공은 미국이 한셈이니 미국에서 책임을 져야겠죠. is를 후세인 시절처럼 무력으로 몰아낸다 해도 제2, 제3의 is가 나올건 뻔한데 무력으로 해결하는게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미국도 그걸 알고있기 때문에 고민중이고 타국의 시선때문에 보여주기 식 공습을 하며 우리가 이만큼 신경을 쓰고 있다 쇼를 하고있는겁니다
무슬림. 즉 종교를 앞세우는 이유는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표면에 내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명분이죠. 옛날 십자군 전쟁처럼 말이죠. 외세를 무찌르기 위한 병력을 모집해야 하는데 지원률이 낮으니 종교적인 신념을 악용해 이슬람을 악의무리로 세뇌를 시키고 하느님으로 단합을 한거죠
러시아가 뭐 한번 해보겠다고 나서면 다죽는겨
민간인 군인 IS 시리아인 이라크인 러시아인 구분없이 다죽는거
제발 러시아 성질 건들지마라 대형참사난다
시리아는 수니파와 시아파가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수니파고, 소수가 시아파인데, 정부권력쪽 핵심인물은 다 시아파, 근데 벽보사건인가 뭔가때문에 수니파쪽 청년들이 시아파쪽 사람들에게 살해당함. 그래서 우리나라 5.18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남. 정부쪽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총격가함. 처음엔 민주항쟁이었으나, 점점 무력시위가 됨. 결국 정부(시아파)VS 국민(수니파) 내전발발. 미국 그리고 서방국가들은 수니파 지원, 러시아 이란등은 시아파 지원. 수니파에서도 과격집단들이 등장하는데, 그게 IS . 그래서 미국이 난처한 상황이 됨.
오늘날 isis가 됨.
지금은 알카에다도 isis비난하고 있고 알카에다의 정통성은 사라진지 오래임..
코코리님 말씀대로 종교적 전쟁 이나 다름없고 내전상황..
서방국가도 서로 지지하는 세력이 다르기때문에 서로 눈치만 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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