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임창정이 하는 대사 입니다.
" 좇같아서 못해먹겠네 정말..!!
이건 뭐 정의도 없고 힘도 없고 경찰은 니미..
아니 어떻게 된게 시발 진짜 나쁜 새끼 들은 잡을수가 없어 좇까고. 아~~후~~
왜 ~! 그 개작식들 돈받아 처먹은 대한민국에 그 높은신 씨발 양반들이
국민들 피빨아 먹고 있는 그 개자식들 알차게 보호해주고 지켜주고 계시니깐.
에휴~~ 그래서 나는 그냥 그 나쁜놈들 그 나쁜 새끼들 잡고 싶으면 일단 패 !!
일단 패요 `~~ 지금 벌주지 않으면 지금 패지 않으면.............. 자꾸 나와!!
벌 받지 않고 그냥 나와 ... 웃으면서.......
경찰은 씨발. "
영화의 완성도 보다는 임창정씨 대사가 자꾸 생각나서 써봅니다.
" 벌받지 않고 그냥 나와~~ 웃으면서...."
참 많은 분들이 그냥 나왓죠... ㅎㅎㅎㅎ
3대독자 열외
글쓴님 말대로
임창정 저부분 대사는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그 나쁜놈들 그 나쁜 새끼들 잡고 싶으면 일단 패 !!
일단 패요 `~~ 지금 벌주지 않으면 지금 패지 않으면.............. 자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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