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이라서 죄송해요.
사고시 내지 운전시 척추를 보호라고 뭐 이런건 의미 없다고 봐요.
사고 나보면 알겠지만 발이나 팔의 힘은 개미보다 못해요.
독일에 슈마허도 오토 탈때 양발 운전한다고 하잖아요. 이게 수동을 많이 몰아서 그런게 아니라 의미가 있다고 봐요.
단발 운전하는 단점 중에 제일 부각되는건 김여사 사건이라고 봐요.
운동장에서 학생 계속밀어 죽이고 도로변에 정차된 현금 차량 뒤에서 박고 이런게 한발 운전한느 김여사들에게는 브레이크와
악셀레이터의 혼란을 가져온다고 봐요.
김여사들에게 차라리 양발 운전 시켰으면 운전 중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로 인해 브레이크 대신 엑셀레이터 밟는 경우는 거의 없앨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한발운전 양발운전 다하구요. 15톤 덤프도 사서 제법 했어요.
한발 두발 뭐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는 입장이구요. 초보자는 차라리 양발 운전으로 배우는게 낫지 않나라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숙련인 추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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