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전체메뉴
낙하산 vs 말리부 정확히 말씀드립니다.[242]조회 118,709 | 추천 1,896 | 2015.10.07 (수) 13:45
낙하산 vs 말리부 정확히 말씀드립니다.[242]
보다가 보험회사가 하는 짓이 어이없어서 끄적여봤습니다.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 호랑이 낚아채는 독수리 ㅎㄷ..
- 아빠!! 누구한테 잘 보일려..
- 어머 재은이 드뎌 공수처 소..
- 이선균 사건 최초 유출, 경..
- 허니버터칩 1,500
- MBC가 수사 다하는듯 싶네..
- 혈압주의)APT 뒷뜰에 바베..
- 전북 익산 벤츠녀 주차빌런 ..
- 만지는거 빼곤 다했다 ( 경..
- 인도네시아 축구팀 근황
- CGV 주차비관련 어케 생각..562
- 현대가 결함이 많은 이유236
- 법카제보자 근황196
- 호랑이 낚아채는 독수리 ㅎㄷ..137
- 경축, 10회 연속 올림픽진..133
- 형님들 차 등록해야하는데 존..133
- 33살 여과장님이랑 썸탄 썰131
- 한국축구의 암적인 존재122
- 혈압주의)APT 뒷뜰에 바베..116
- 어머 재은이 드뎌 공수처 소..114
수송프
대구제리
법무범인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말리부 차주분은 보험사 바꾸시길 바랍니다.
“뭐, 이런 양아치보험사가 다 있어?”
어이없는 참...
낙하산 공동구매 쫑 났네
에휴 내가 할려는게 다 이렇지 뭐
이번에 돈좀 만져보나 했는데 ㅜㅜ
아주 쉬운 예를 들면.
전혀 예측치 못한 위치에 불법 광고물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걸 발견 못하고 파손했을때도 일단 물어는 줘야 됩니다.
그 불법 광고물을 장착한 광고주의 처벌(보통 벌금이겠죠)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파란듀님 산줄 안쪽은 몇백 가닥 줄로 형성돼 있습니다
자동차로 갈리면 산줄 교환해야 합니다.
무동력 회전과 동력 회전은 원심력 차이가 많은 차이가 있지요
산줄이 손상된 상태로 회전하면 글라이더 캐노피완 산줄이 불리가 될수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사망 사고로 이어지지요
한쪽분 말만 들으시지 말고요
한번 일어보시고 댓글 달으시지요
낙하산을 그자리에서 정리하고 있는데 피해를 입혔다면 물어줘야 할듯~ 법 같은 공권력에 호소 해도 마찮가지 일듯~공공 도로에서 고추나 벼 건조하는것 밝고 지나가도 보상하는 마당에~
그리고 땅에 줄까지 주의 해서 주행해야 합니다~
잔디밭에 깔려 풀들 속에 숨은 줄이 님같음 잘 보이겠습니까
님 말씀대로 정리중이었다면 차량이 들어 오는 상황을 분명히 봤을텐데
그떄 차량을 세우고 지금 이러이러하니..잠시 기다려달라 그리 말했어야죠
또 차량 주인이 알아본.그곳은 차량의 운행이 가능한 도로랍니다
그럼 당연히 가해 차량을 비롯 다른 차량들도 이용을 한다는건데
그런 도로에서의 낙하산 정리가 옳다고 봅니까?
아니면 물건 정리하고 있는 주인이 차가 들어오는걸 보는게 쉬울까요?
시에서 많은 돈을 들려 잔디를 조성한 장소입니다.
어르신들이 개이드 볼도 하고 하는 곳입니다 물상식한 분들 때문에 잔디밭이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위에 댓글중 자동차로 갈린다고 적으셨던데
그 뜻이 뭡니까
타이어가 헛바퀴 돌아 낙하산줄을 갈았다는 겁니까
가해자분이 올리신 동영상을 봤을때는 줄을 밟고 지나건것 같은데요
님이 말씀 하신거 하고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야 그쪽은 문외한이라 일단 보이는데로 물어보는겁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건 낙하산줄이 그정도로 약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스팔트나 시멘트 도로도 아닌 흙이 깔려 푹신한 잔디 위에 있는 줄을 밟고 지나간건데
님이나 다른분들의 글들을 보니 한가닥 줄속에 몇개의 줄이 들어 있는 튼튼한 줄인가 같은데
차가 밟고 지나갔다해서 그게 줄에 그렇게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방송이나 유투브등에서보면
착륙(착지)할때 낙하산줄들이 바람등의 영향으로 바닥에 질질 끌려가던데
그럼 그떄마다 줄들을 교환하십니까
도로 문제는 제가 그쪽에 살지 않으니 다른분들의 글들을 보고 올린겁니다
가해자분이 도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씀을 하셨고
또 다른 분들도 그렇다고 하시니 그런줄 알고 있는겁니다
1억원짜리 예술품 유리병을 잔디밭에 놔두면 사람들이 1억원짜리인지 알리도 없거니와 누군가 깨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놓지말거나 충분한 보호대책이 필요하겠지요.
각 전문분야에는 보통사람은 잘 모르는 고가품이나 위험성이 있거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것이 많습니다만 사고발생시 책임을 묻는것보단 이전에 스스로 대책을 강구하는데 돈과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실수 하나가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면 피해를 볼 수 있는 측에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으며, 보호대책이 없는 피해에 대해 보상의무를 폭넓게 인정된다면 많은사람이 황당한 피해자가될 수 있겠지요.
일반인들은 내려있는 낙하산을 본적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테니 얼핏 봐서는 낙하산인지 천막인지 모를수도 있고, 낙하산이 가격은 얼마인지, 줄이 빨래줄같이 막써도 되는지 한번 밟으면 갈아야 하는지 모르겠지요.
때문에 전문가보다 당연 주의를 안할수밖에 없고 이점에서 주인의 관리 의무가 크다 생각합니다.
산업현장에서 사고나 손해 방지를 위해 펜스도 치고 , 감독자도 두고, 스위치에 표지판 붙히고, 잠금장치도 하고 하는 이유들이 분명 비용과 시간과 효율상 마이너스이지만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닌사람들이 훨 많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만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저 자동차가 자동차출입이 안되는곳에 기어들어갔다면 100% 물어줘야되는겁니다. 반대로 자동차가 다닐수 있는 도로인데 낙하산 주인이 그 차길 에다가 낙하산 펼쳐놓고 차주에게 아무런 주의 의무를 주지 않았다면,...낙하산 주인이 잘못인거죠.
매너상 저기로 차 다니면 안되는데 곡교천 앞으로 낚시하려고 저길로 자동차들 많이 들어가죠^^
바로앞은 축구장이라서 공차고있으면 차들은 들어오지도 못합니다..한가할때나 조심히 들어가는곳인데...말리부차주님이 무조건 잘못하셨다는건 아닌데 어디가실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바로 진입로 전에 주차장인데 주차하시고 걸어가시지...잘 해결되길바랍니다
저는 법률전문가도 아니므로 중요한 정확한것은 별도로 확인 바랍니다.
우선 법적분쟁까지 갈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된다면 양측 모두 이야기의 살은 빼고 실질적인 핵심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지금 차가 게이트볼장을 지났는지나 비행허가등은 차가 산줄을 밟은것과는 무관하니 과실판단에는 상관이 없을것 같고, 그냥 잔디밭이면 어짜피 도로가 아니니 도로교통법상 차가 들어가도 된다 아니다 하는것도 정의가 안되어있을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저기에 낙하산을 펴도 된다 안된다도 법적 규정까진 없지 않을까 싶네요.
잔디밭관리상 차나 낙하산, 사람이 들어가면 안된다는것은 법률적 판단과는 크게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공공장소인거죠.
즉, 피해액이 얼마이고 이게 타당성이 있느냐, 낙하산 주인은 주의나 피해방지를 위해 어떤 의무가 있고 얼마나 충실히 했느냐, 차는 어떤 주의 의무가 있고 게을리 한 부분은 없느냐 이런것들만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손해배상은 내 손해가 얼마인지를 구체적이고 정량적으로 금액으로 나와야 하는게 기본조건이고, 낙하산 비전문가인 판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타당성과 근거가 있어야 하겠구요,
그다음 과실율을 따져 얼마를 감하든 다받든 하나도 못받든 판결이 되는거죠.
낙하산의 경우에는 표준적인 손해나 과실에 대한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차가 밟으면 금액으로 어느정도의 손해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와, 야외에 펼쳐놓았을경우 본인과실이 있는지 사례등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손해배상 소송이 보면 원고측은 손해액 10억, 피고측은 손해액 300만원 이런식으로 터무니 없이 차이가 나게 주장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판결에서는 말도 안되는 주장들은 무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당한 근거가 중요하다는 뜻이구요, 이건 낙하산측 말리부측 모두 마찬가지겠지요.
위 사진을 보면 차가 자주다녀서 바퀴자국이 선명한곳에 낙하산을 펴놓은것은 충분히 주의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며, 일반인들이 산줄을 밟으면 200만원의 손해가 나는줄 알았으면 당연 안밟았겠지만 장소나 일반인의 낙하산 인지도를 볼때 저렇게 펴 놓으면 언젠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즉 똑같이 계속한다면 또 이런일을 당할 수 있다는거죠.
이번건이 어떻게 진행되든 결과에 상관없이 차후에는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단, 금번건에 대해서는 최종 판단은 각종 사례, 판례 또는 소송을 통해 처리가 될텐데 이부분은 어떻게 결론날지는 저도 모르니 낙하산주인과 말리부차주 모두 최선을 다해 의견주장 하시고 합리적으로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임시도로
2. 불법비행
말리부 차주께서는 본인 주장하는 위 2가지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 임시도로 -> 아산시청 문화관광과에 문의 바랍니다.
2. 불법비행 -> 청주지방항공청...비행신고
교통안전관리공단...장비등록 여부
상식적으로 실수로 라도 남의 물건을 손괴 하였으면 우선 사과하고 배상을 해주는 것이 기본 통념이 아닌가요? 차주님 우선 사과는 하셨나요?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산줄 1m에 3만원 이라고...그럼 계산해볼까요...산줄 4m*24라인*30000원 = 2,880,000원 입니다.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야구공으로 죽여 버리고 싶다고...이륙 및 착륙방향이 야구장 방향과 일치해서 저의도 나름 피해 간다고 하는데...피해를 줘 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알아보니...야구장 시설물...허가받은 건물이 아니더군요...저의도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쫌 웃긴게 뭐냐면...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밟았다고 줄이 끊어지고 문제가 생긴다면 낙하산이 문제아님? 사람이 메달려있는건데 그정도로 형편없게 만들었다면 만든놈을 고소해야지….당신 타이어를 25톤 트럭이 깔고 지나갔어도 외형상 문제없다고 그냥 사용하실 건가요?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아니 저기 사유지도 아니고 .. 주의 표시판도 없고 삼각대 세워둔 것도 아니고..주의표시도 없는데.. 뭔 잘못이 있는겨.. 줄이 눈에 보이지도 않겠구만유..
완전 신종 보험 사기꾼들 이구만.. 이거 메스컴 안타나.. 이거 흥행몰이 좀 될듯한데..ㅎㅎ
…그장소는 차량이 통행해서는 안되는 지역입니다. 임시도로 라고 하시는데…아닙니다. 어르신들이 게이볼을 하고 계셔서 옆으로 이동하였지만 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임시도로로 지정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블랙박스 영상에도 산줄이 명확히 보입니다. 그런데 사기꾼으로 호도 하시다니…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낙하산 주인이 독박쓰면 속 시원하겠다. 만약에 법이 ㅈ 같아서 물어줘야 한다면 그까짓 200 물어주고 낙하산 주인 보는대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 나는….죄송한데요…차량 소유주 한테 소유권 없습니다. 420만원 내시고 소유권 가지시고 찢어보시죠…그런데 어쪄죠…소육권이 보험사에 있네요…
낙하산이라고 말들 하는데…케노피입니다. 케노피 주인…그 형님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개념이 없거나 몰상식하거나 또는 속 좁은 졸부가 아닙니다. 정말 조용하시고 남을 생각할 줄 알고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그런 가장입니다. 여러분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호도 하실 분이 아닙니다.
저런 줄을 임시도로던 아니던 자국을 보면 누가봐도 자동차가 자주 다니는 길이라고 생각되는곳에 굳이 그 비싼 줄을 방치한 이유가 먼가요? 이짝 저짝 아무도 모르는 3자 입장에서 볼때 낙하산분이 잘못 됐다고 생각이 안드시나요?
사실 이번 사건은 간단히 처리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차주는 일절 사과없이 저희가 불법비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는지..경찰을 불렀고 경찰은 경찰에서 처리할 문제가 없음으로 철수, 보험사를 불러 처리하였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사고경위및 손실?된 케노피의 용도, 구입처, 제조사, 구입가를 알고 철수...말리브 차주 말처럼 추후 198만원 이라는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처리되나 하고 있었는데...주위에서 보배드림에 낙하산 사기꾼, 죽일놈...이런 글이 올라와서 확인해보니 사실과 다른 정보로 인하여...저희가 지탄받아 글을 올리게 된 것 입니다.
말리브차주및 몽키렌치는 저희가 불법비행과 책임감없는 인간으로 지목하셨으면...그 증거를 제시하라고 누차 말하였고 그 확인처까지 알려 드렸지만 소란만 이르키고 아직까지 증거를 제사하지 못하는건지...안하는 건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와보시면....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말리부 차주가 낙하잔 소유주 생명을 살린겁니다.
생명의 은인이죠...
하늘에서 끊어질 줄을 미리 알려주었으니...
그냥 두분다 입증된 손실액의 절반씩을 부담하세요! 그것이 불합리하다고 여겨지시면 소송가시구요~
요점...
1. 말리부 차주분께서 낙하산 원형을 발견하였지만 그 일부 구성품인 산줄이 바닥에 펼쳐져 있었을거란
예측은 하기 힘들어보임, 허나, 재물손괴가 입증될경우 배상책임은 명백해 보임.
2. 낙하산 소유주는 본인의 사유지도 아닌 곳에서 비행후 바로 낙하산을 신속히 정리하지 않고
방치하고, 주의를 소홀이한 부분에 대한 책임.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공작물 설치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는건데... 과연 낙하산을 공작물대상으로 볼수 있으냐느것이며, 설령 그것이 공작물대상이 되더라도 차량타이어에 끼친 그 피해는 아주 미미하다고 판단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