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민지였으면 이렇게까지 발전하도록 일본이 투자하지않죠
본국도 아닌데..
그냥 여느 도시랑 비슷하게 돌아갔을겁니다. 그리고 그런걸로 가정하려고 한다면 세종대왕 시절 신기전으로 중국쓸었다면 대한민국 인구가 20억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공자는 울나라 사람이고 이연복은 전통음식연구가가 되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짝퉁을 내놓고 제 2의 도시는 베이징이 되고요?
서울대는 애초에 일본이 만든 경성제국대학이었으니 패쓰. 서울역사도 어차피 일제 때 세운거니 패쓰. 김치보다 훨씬 세계적인 쓰시가 우리 음식이 되었을테고, 현기보단 훨 양심적인 도요타가 국산이었을테고,....일본 식민지를 찬양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가정들이 너무 국수적이고 편협한 듯.
맞는 말이다. 만약 아직 식민지가 진행 되고 있다면,
정부와 교육부가 친일 교과서를 채택 할것이고,
친일파가 군사, 사법, 행정을 다 장악하고 계속 빚을 내어 공사를 하고 혈세에서 이자를 계속 갖다 바칠 것이고,
부패한 관리들과 공공 직원들이 기업으로 부터 뇌물을 받아 잘먹고 잘살고
기업은 계속 갑질 하여 작은 기업과 직원들을 수탈 하여
산업이 발달 하고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도 여전히 시민 들은 미래 희망이 안보이고
하루 10시간 이상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고 결혼도 자식도 갖기 힘들었을 것이다.
애초에 일본 식민지라는 가정이 들어가면 위의 상당수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본국도 아닌데..
그냥 여느 도시랑 비슷하게 돌아갔을겁니다. 그리고 그런걸로 가정하려고 한다면 세종대왕 시절 신기전으로 중국쓸었다면 대한민국 인구가 20억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공자는 울나라 사람이고 이연복은 전통음식연구가가 되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짝퉁을 내놓고 제 2의 도시는 베이징이 되고요?
무한한 상상의 모험을 떠나는것과 같죠...
스스로 독립도 못했거니와 아직도 휘둘리는데
정말 우리가 일본 식민지로 남아 있다면..
솔직히 지금보다는 살기 좋았을 겁니다..
노예처럼 일하고 있겠죠. 북한판 아오지에서.
실수라면 봐주지만 진실로찍은것이라면
사족을멸해야...
글쓴이의 생각이 극단적인거 같아 반박드립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지에 프랑스나 영국의 식민지들도 사실상 예산부족 때문에 강제로 독립시켜준 경우가 많습니다. 주민들은 식민지 독립 반대 시위도 했죠, 프랑스 국민으로 살수 있는데 왜 독립해서 프랑스 시민권을 버리냐고요....
정부와 교육부가 친일 교과서를 채택 할것이고,
친일파가 군사, 사법, 행정을 다 장악하고 계속 빚을 내어 공사를 하고 혈세에서 이자를 계속 갖다 바칠 것이고,
부패한 관리들과 공공 직원들이 기업으로 부터 뇌물을 받아 잘먹고 잘살고
기업은 계속 갑질 하여 작은 기업과 직원들을 수탈 하여
산업이 발달 하고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도 여전히 시민 들은 미래 희망이 안보이고
하루 10시간 이상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고 결혼도 자식도 갖기 힘들었을 것이다.
큰일 날뻔 헀네요. 근대 다행히 그런 일은 없어서 다행 인가요? 지금. 그런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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