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길거리 조폭같은 넘이 술인지 마약인지 모르겠지만, 정신이상으로 웃통벗고 문신드러내고 길거리에서 ㅆ ㅣ발련아 하면서 지나가는 여자들을 때리길래 큰 일 나겠지 싶어서 112 신고 했는데, 10분이 지나도 안오고 그 넘이 딴 곳으로 가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112 여자 경찰 하는 말이 가관~ 딴 곳으로 가고 있으면 출동안해도 되는건가요? ㅆ ㅣ발련아 내가 다시 112 전화하면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고 끊었음. 괜히 오원춘 사건이 생기는 것이 아님. 각자 몸은 각자 잘 챙기시길... 경찰 믿지 말고...
우선은 저 아줌마도 잘못이있네요 왜 따라가지? 아무리 무서워도...둘째는 남에집에 쳐들어와 행패를부려도 제재할수있는법이 개한민국에는 없다라는...세번째는 살인을 저질러도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무죄라는....그러나 만약 박그네가 저런일을 당한다면 100% 유죄라는...상대가 누구냐에따라 법이 적용돼는게 개한민국법....
진짜 대한민국 경찰 국회의원은 인간이하 벌레만도 못한인간들
해도해도 너무한 인간들
딱지 끊을때만 일하는놈들
모든정황이 살인자라고 가리키도 있는데 대충 대충 하는 꼴 보소.. 다 징계해야합니다.
노인네들 순찰차에 내려서 뒷짐지고 어슬렁 오는데 아주 미쳐요,
그노무 관활구역은 왜 케 따지는겨
지구대는 없다고 생각합시다
밥좀 먹게해줬더만 기고 만장해서 지랄이고...어이구
비록 영화지만 그렇게 끈질기고 근성있는경찰들 실제로는 없음...
심지어 그런 마인드조차 없음.
그냥 영화 부당거래같은 경찰들이 판을칠뿐...
남자가 엄청 치밀하게 여자를 괴롭혔더군요 피해자 딸도 보는앞에서...
사이다 시원하게 들이키고 ㄱㄱㅓ 억 하고싶습니다
결과좀 나오는데로 알려줍쇼
너무하네요 고인만 불쌍하죠 ㅜ ㅜ
경찰개인의 문제라기 보다 구조상의 문제.
그리고 군인과 경찰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 중 제일 시급한건 경찰...
굳이 일할려고 할까요? 사명감 이딴것도 없어 보이던데..요즘 경찰들 보면
범인이 꼭 밝혀져서 피눈물 흘리는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엄한넘만 막 집어 넣을려나 ㅋㅋㅋ 참 대단하시다. 정말.. 저런것도 견찰이라고...
한통속이 아니고 아님 경찰이 완전 빠가놈들이라든지..
저렇게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갑니다.
경찰을 믿을봐엔 나 자신을 믿는편이 빠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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