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종전국가가 아니라 휴전국가입니다. 한편으론 전쟁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상대방이 쳐들어와서 지뢰를 매설하고 그게 터져서 장병의 다리가 잘렸다는 건. 전쟁중에 일어난 일이고 참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남자 모두가 군대를 가고 싶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의무' 로써 전쟁 중에 '참여'를 하게 된건데 직무유기, 작전실패 란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전쟁이란 상황이 한쪽 모두가 살아남는 퍼펙트한 상황이 될수는 없는건데요. 다리를 잃은 6.25 참전용사에게 작전실패라고 하는것과 다를께 없는거죠..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 모두가 목숨을 걸고 가는겁니다..
적GP와 불과 640미터정도 떨어져있고, 육안으로도 쳐죽일 북한놈들이 보입니다.
60년넘은 손대지않은 자연대지에 갈대가2미터정도 자라있고, 눈이나 우천, 안개가 끼거나 3미터 앞도 안보이는 최악의 상황을 빈번히 맞이합니다.
보통 주간에는 육안이나 쌍안경으로 감시하며, 야간에는 야간투시경이나 열감지기, TOD로 감시하는데 날씨가 열악하다면 특수장비 또한 무용지물이 됩니다. 또한 야간에 계속 야투경, 열감지기 쓰면 시력이 정말 크게 손상됩니다...
수키로 수십키로 360도 24시간 감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처벌받아야 마땅하지만, 나라를 지키려는 그 행동과 마음은 폄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열악한 상황속에서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존경합니다.
'마나가하'... 이 분 100퍼 미필이거나, 후방에서 전역한 관심병자가 작성한 댓글보아하니 소름이네요..
몇글자에 저렇게 국민성, 인격자체가 나오다니... 무덤에있는 김정일, 김일성 돼지놈들이 칭찬해주겠네요..
적GP와 불과 640미터정도 떨어져있고, 육안으로도 쳐죽일 북한놈들이 보입니다.
60년넘은 손대지않은 자연대지에 갈대가2미터정도 자라있고, 눈이나 우천, 안개가 끼거나 3미터 앞도 안보이는 최악의 상황을 빈번히 맞이합니다.
보통 주간에는 육안이나 쌍안경으로 감시하며, 야간에는 야간투시경이나 열감지기, TOD로 감시하는데 날씨가 열악하다면 특수장비 또한 무용지물이 됩니다. 또한 야간에 계속 야투경, 열감지기 쓰면 시력이 정말 크게 손상됩니다...
수키로 수십키로 360도 24시간 감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처벌받아야 마땅하지만, 나라를 지키려는 그 행동과 마음은 폄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열악한 상황속에서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존경합니다.
'마나가하'... 이 분 100퍼 미필이거나, 후방에서 전역한 관심병자가 작성한 댓글보아하니 소름이네요..
몇글자에 저렇게 국민성, 인격자체가 나오다니... 무덤에있는 김정일, 김일성 돼지놈들이 칭찬해주겠네요..
김하사 저런분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두드러기로 군대 안간 황교안이도 총리하고, 담마진으로 군대 면제 황우여도 장관하고.
군대 안 가도 누군가에게 잘 보이면 출세하지. 이러니 나라가 개판이지요.
로마가 강성했던 시절은 황제 아들이어도 군대 차출되서 게르만족하고 싸우다가 아버지 죽으면 40정도 되어서 황궁에 돌아와서 황제가 되었지요...
에효... 우리나라가 어찌어찌 연명할진 몰라도 강소국은 되기는 힘들다고 보네요.
자원타령 직업군인타령 월급타령하는 사람들은 뭔생각으로 키보드질 하는지 모르겠네..
뭐 그간 군이 각종 비리와 사건 사고로 눈살 찌푸리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작전중에 한쪽다리를 잃었는데 남 일처럼 생각하지말고 눈꼽만큼이라도 고마워해주고 걱정해주면 안되겠니?
군에 감정이 많은 사람들인지.. 미필인건지..
김하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대방이 쳐들어와서 지뢰를 매설하고 그게 터져서 장병의 다리가 잘렸다는 건. 전쟁중에 일어난 일이고 참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남자 모두가 군대를 가고 싶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의무' 로써 전쟁 중에 '참여'를 하게 된건데 직무유기, 작전실패 란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전쟁이란 상황이 한쪽 모두가 살아남는 퍼펙트한 상황이 될수는 없는건데요. 다리를 잃은 6.25 참전용사에게 작전실패라고 하는것과 다를께 없는거죠..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 모두가 목숨을 걸고 가는겁니다..
적GP와 불과 640미터정도 떨어져있고, 육안으로도 쳐죽일 북한놈들이 보입니다.
60년넘은 손대지않은 자연대지에 갈대가2미터정도 자라있고, 눈이나 우천, 안개가 끼거나 3미터 앞도 안보이는 최악의 상황을 빈번히 맞이합니다.
보통 주간에는 육안이나 쌍안경으로 감시하며, 야간에는 야간투시경이나 열감지기, TOD로 감시하는데 날씨가 열악하다면 특수장비 또한 무용지물이 됩니다. 또한 야간에 계속 야투경, 열감지기 쓰면 시력이 정말 크게 손상됩니다...
수키로 수십키로 360도 24시간 감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처벌받아야 마땅하지만, 나라를 지키려는 그 행동과 마음은 폄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열악한 상황속에서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존경합니다.
'마나가하'... 이 분 100퍼 미필이거나, 후방에서 전역한 관심병자가 작성한 댓글보아하니 소름이네요..
몇글자에 저렇게 국민성, 인격자체가 나오다니... 무덤에있는 김정일, 김일성 돼지놈들이 칭찬해주겠네요..
헐 김하사 근황이래요... 하사는 지원입니다...
누구는목숨이두개라서 걸고
높은분들은 하나라서 패스하나요?
싸우다 죽은 자..
그리고 적들을 많이 사살하고 살은 자
적들을 많이 사살하고 죽은 자..
과연 누가 제일 영웅일까?
틀린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암튼..
적GP와 불과 640미터정도 떨어져있고, 육안으로도 쳐죽일 북한놈들이 보입니다.
60년넘은 손대지않은 자연대지에 갈대가2미터정도 자라있고, 눈이나 우천, 안개가 끼거나 3미터 앞도 안보이는 최악의 상황을 빈번히 맞이합니다.
보통 주간에는 육안이나 쌍안경으로 감시하며, 야간에는 야간투시경이나 열감지기, TOD로 감시하는데 날씨가 열악하다면 특수장비 또한 무용지물이 됩니다. 또한 야간에 계속 야투경, 열감지기 쓰면 시력이 정말 크게 손상됩니다...
수키로 수십키로 360도 24시간 감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처벌받아야 마땅하지만, 나라를 지키려는 그 행동과 마음은 폄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열악한 상황속에서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존경합니다.
'마나가하'... 이 분 100퍼 미필이거나, 후방에서 전역한 관심병자가 작성한 댓글보아하니 소름이네요..
몇글자에 저렇게 국민성, 인격자체가 나오다니... 무덤에있는 김정일, 김일성 돼지놈들이 칭찬해주겠네요..
전 최전방에서 근무하지는 않아서 그쪽 여건은 잘 모르지만 해안경계를 선적은 있습니다.
야간에 날씨 나쁘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그런날은 사실 북한군도 못넘어올것 같던데요...
뭐가 보여야 넘어오지요..
잘못 넘어오다 지뢰라도 밟으면 그냥 횡천길인데요...
아무튼 경계에 실폐한 군인은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그 행동과 마음은 펌훼되지 않아야합니다.
당연하지요...
문제는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제발 생각좀 하세요
닉네임 값좀 하시길
병사들은 보험금 없이 치료비 지원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직업군인들은 보험금은 보험금대로 타먹고 치료비는 따로 전액 지원 받는건가?
이 보기드문 종자는 누구일까
군대는 다녀왔을까
아는 욕은 다해주고 싶은데 내 입 더러워져서 참는거다
당신 아들도 꼭 군대가서 지뢰 밟기를 바란다.
두개 밟아서 두 다리 모두 날라가고,
그 잘난 아버지에게
"니 잘못이다" 란 소리 꼭 듣길 바란다.
힘내십시요^^
안타깝네요
당장 지 앞에 삽만 펄줄 알았지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똥만 싸면서 지내면 주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만 제일 힘들고, 남이 하는건 어떻게 돌아가는지 힘든지 안힘든지도 모르면서 꿀빤다고 욕하고 참 한심하다.
모를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또 자기만의 생각으로 그게 진실이고 정의라도 되는양 당당하게 떠들어대는게
또 웃기는 일이지
미국국민이며 정부에서 군인들 다치거나 전사해서오면 어떻게 보상하고 대하는지보고와라...목숨걸고 열심히 근무하고있는 애들한테 할소리가ㅉㅉ
나라를 위해서 입은 그 부상이 헛되지 않길!!
그리고 오늘도 군인덕분에 두다리 쑥 뻗고 편하게 자는걸 감사히 생각합니다.!!
강한육군 아자아자!!!
이진우 x
주진우 O
장가가셨어요?
영웅인거조~ 힘내세요~ 퐈이팅~
그리고... 고맙습니다~~~
불명예전역 씨부리는 "마나가하"란 새끼글에 추천은 뭐고?
박근혜가 그리하라 시키드나?
이명박이가 그리하라 시키드나?
총은 잡아봤나? 불명예전역이 뭔지는 알고 쳐씨부리고 있나?
ㄸㄸㅇ 나 치고 잡고 ㅊ ㅕ ㅈ ㅏ 삼~
기분 젖같네...
실패한 니들 인생에 인생 포기해야 하는 거 아니니?
자식교육 실패한 니들 부모들도 인생 포기해야 하고
두드러기로 군대 안간 황교안이도 총리하고, 담마진으로 군대 면제 황우여도 장관하고.
군대 안 가도 누군가에게 잘 보이면 출세하지. 이러니 나라가 개판이지요.
로마가 강성했던 시절은 황제 아들이어도 군대 차출되서 게르만족하고 싸우다가 아버지 죽으면 40정도 되어서 황궁에 돌아와서 황제가 되었지요...
에효... 우리나라가 어찌어찌 연명할진 몰라도 강소국은 되기는 힘들다고 보네요.
용기 잃치 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김하사 화이팅~~~
뭐 그간 군이 각종 비리와 사건 사고로 눈살 찌푸리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작전중에 한쪽다리를 잃었는데 남 일처럼 생각하지말고 눈꼽만큼이라도 고마워해주고 걱정해주면 안되겠니?
군에 감정이 많은 사람들인지.. 미필인건지..
김하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군인에게 얼마나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느냐가 기준이 되어야 할듯 합니다...
모든 장병들 힘내시길 바래요~!!!
전쟁영웅들을 이렇듯 홀대하는거임.
항일 독립군유족,6,25참전용사등... 삶이 처절 함. ㅠㅠ
저분은 명령에 따라 성실히 임하다 다친 분이기에 저분을 욕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단지 얼빠지 배충이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하지만 문제는 썩어터진 윗대가리가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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