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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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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스미스철스 15.11.25 05:13 답글 신고
    우리가 직업에 자부심을 못느끼는이유

    갑질 상호존중이 없슴 그래서 시급도 이런씨급이지...
    답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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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헬노 15.11.25 08:53 답글 신고
    예전에 방송인 박경림씨가 자기가 다니던 학교의 수위가 아버지셨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애들은 아버지가 그러면 부끄러워서 숨기거나 그럴텐데 박경림씨는 방긋 웃으면서 아버지한테 달려가 인사하고 그랬다고 하더군여. 저런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아름다운 일이죠 ^^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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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에버레인 15.11.25 05:47 답글 신고
    춘천에 위아래가없다는마트가있는데 고객과지들은 위아래가없고 납품하는관계에선 얼마나갑질이던지...
    답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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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스미스철스 15.11.25 05:13 답글 신고
    우리가 직업에 자부심을 못느끼는이유

    갑질 상호존중이 없슴 그래서 시급도 이런씨급이지...
    추천 110
    반대 2
  • 레벨 원사 3 꼴짱 15.11.25 12:09 답글 신고
    젖같은 갑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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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무거동쿨가이 15.11.25 15:48 답글 신고
    맞습니다 솔직히 귀천이 없죠 직업자체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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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모레 15.11.25 20:02 답글 신고
    갑질 너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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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의젖탐지견 15.11.25 05:42 답글 신고
    아...뭔가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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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에버레인 15.11.25 05:47 답글 신고
    춘천에 위아래가없다는마트가있는데 고객과지들은 위아래가없고 납품하는관계에선 얼마나갑질이던지...
    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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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등록금벌자 15.11.25 16:08 답글 신고
    춘천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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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맥작 15.11.25 18:09 답글 신고
    벨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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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Chimera 15.11.25 19:48 답글 신고
    어딘가요..ㅇㅅㅇ ?? 어머니 고향이고 이모님들 계시고...누님도 계신데...주의를 주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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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가관이구만 15.11.25 20:15 답글 신고
    위아래가 없는 그곳은 인생이 덧없는 그곳인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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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5.11.25 21:06 답글 신고
    돈이 오가니 잘해야죠 갑노릇 확실히 해야 을도 정신차리고 일하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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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여행하는라드 15.11.26 02:16 답글 신고
    아... 위가없는마트... 춘천에선 유명하죠 기업이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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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세주노 15.11.25 05:50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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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붕붕카mj 15.11.25 08:16 답글 신고
    아름다운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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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동안의암살자다 15.11.25 08:23 답글 신고
    혹여나 그 빌딩 주인이 사원의 어머니꺼라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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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3 천국의계란 15.11.25 18:31 답글 신고
    어머니는 운동삼아서 하신거고 그 아들이 이제 곧 물려 받을거라.. 사전에 아버지가 시킨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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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헬노 15.11.25 08:53 답글 신고
    예전에 방송인 박경림씨가 자기가 다니던 학교의 수위가 아버지셨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애들은 아버지가 그러면 부끄러워서 숨기거나 그럴텐데 박경림씨는 방긋 웃으면서 아버지한테 달려가 인사하고 그랬다고 하더군여. 저런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아름다운 일이죠 ^^
    추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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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믿고보는성게굿데이 15.11.25 22:22 답글 신고
    예전에 외국인 남친데리고 입국할때부터 비호감이 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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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폰샤르 15.11.25 09:07 답글 신고
    ㅊㅊ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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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남자는FM 15.11.25 09:12 답글 신고
    부모님이 무슨일을 하시던 자랑스러워해야 나중에 자식들도 그리 생각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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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분노의질 15.11.25 09:17 답글 신고
    현실은 투잡으로 찍히면 회사짤림(대기업)
    추천 1
    반대 1
  • 레벨 소장 달려라오봉카 15.11.25 09:21 답글 신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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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Vhdich 15.11.25 09:24 답글 신고
    알고보면 진짜 어머니 소유의 빌딩
    추천 1
    반대 1
  • 레벨 중위 2 AMOLRANG 15.11.25 14:2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면 대박 반전 ㅋ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1
  • 레벨 병장 citybang 15.11.25 15:39 답글 신고
    관리비 아끼실려고 직접청소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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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5.11.25 18:34 답글 신고
    아들만 모르고 있다는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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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Chimera 15.11.25 19:49 답글 신고
    이젠 드라마.ㅡ0ㅡ;;;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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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15.11.25 09:38 답글 신고
    예전에 컬투쇼 사연중에
    회사 청소부 아주머니가 좀 불친절하시길래 직원이 뭐라고 좀 따졌는데
    그걸 본 사장님이 오히려 직원에게 뭐라 뭐라 했다고함...

    알고보니 청소 아주머니가 건물주 ㅋ

    집에서 노느니 소일거리로 건물 청소하심 ㅋㅋㅋ

    뭐 이 글이랑은 상관없지만 위에 Vh님 리플보니 사연이 떠올라서 ㅋㅋㅋ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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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가구나라 15.11.25 16:55 답글 신고
    여담이지만, 컬투쇼는 90%가 뻥이라죠...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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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빠비돌 15.11.25 09:41 답글 신고
    쉽게 일하고 쉽게 돈버는 사람없다
    푼돈이지만 누구에겐 희망이고
    누구에겐 하루를 꿈꾸게하는 힘이다

    인간이 인간스러운건 양심에따라 떳떳이 행동하고 꿈꿀수있기때문이다

    행색이 초라하다고 말투가 어눌하다고
    무시할 자격같은건 애초에 없다

    그리고 그런사람들도 국민이고 시민이며
    그들도 역시 대의 인지라

    국개나 댓통령 니들이 무시할 자격도 없다
    추천 2
    반대 0
  • 레벨 간호사 도토잠보 15.11.25 10:32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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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3 호박대박 15.11.25 11:10 답글 신고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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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병신만보면우는개구리 15.11.25 11:11 답글 신고
    ㅊㅊ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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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경대앞노숙자 15.11.25 11:39 답글 신고
    ㅊㅊ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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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미키성 15.11.25 12:09 답글 신고
    ㅊㅊ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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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암표쟁이 15.11.25 12:15 답글 신고
    정당하게 일하는걸 부끄러워하는 사회..........
    추천 1
    반대 0
  • 레벨 중사 3 443223e 15.11.25 12:31 답글 신고
    대리기사 만만하다고 갑질한 민주당 김현과, 대리기사에게 심각한수준의 집단 폭행을 가한 세월호 유족들이 생각나네요.
    추천 14
    반대 15
  • 레벨 원사 3 꼴짱 15.11.25 14:19 답글 신고
    점심은 했니
    추천 2
    반대 1
  • 레벨 소장 박똘 15.11.25 15:04 답글 신고
    진짜 최고에요 당신
    추천 1
    반대 0
  • 레벨 소장 대전WB16T 15.11.25 17:42 답글 신고
    형수 따먹은 새기는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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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Chimera 15.11.25 19:50 답글 신고
    자신이 벌레임을 인증하는 버릇 대단하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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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웃기다안리 15.11.25 14:12 답글 신고
    박카스광고 택배기사 아버지가 땀흘리며 엘리베이터 탄거랑은 비교되는 훈훈한 얘기내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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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충무로고무신 15.11.25 14:32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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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아림76 15.11.25 14:37 답글 신고
    당연히 추천입니다!!

    행복하시겠네요.
    추천 0
    반대 1
  • 레벨 소장 별보기 15.11.25 14:51 답글 신고
    미국에선 거래처와 식사할때 식당직원에게 막대하는 사람과는 사업하지 말라고 한다는데....... 직업의 귀천을 따지며, 아랫사람에게 막대하는 사람은 자리가 바뀌거나 위치가 바뀌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추천하지 않는다는군요....
    추천 1
    반대 0
  • 레벨 중위 3 탱구서비스 15.11.25 14:53 답글 신고
    와 전 저런말 했다고 따라나선다는 회사동료들이 진심 부럽네요 저희회사 직원들은 전부 따로따로라 서로 경조사조차 참석하지 않거든요 진심 부럽습니다
    추천 1
    반대 0
  • 레벨 대위 2 개장신 15.11.25 18:32 답글 신고
    전 그게 부럽네요..
    추천 0
    반대 2
  • 레벨 대위 3 종국이가요새바빠요 15.11.25 15:07 답글 신고
    추천
    추천 1
    반대 3
  • 레벨 소위 1 찾아보기 15.11.26 01:05 답글 신고
    맞는얘기인데 갑을 논리는 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천 0
    반대 0
  • 레벨 하사 3 헬스장그놈 15.11.25 15:18 답글 신고
    알고보니 어머니가 청소하던 그 빌딩 건물주였다는 사실이... 노느니 운동삼아 건물 청소한다고..
    추천 7
    반대 1
  • 레벨 중위 1 알앤비 15.11.26 00:58 답글 신고
    생각만해도 좋네요 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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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5.11.25 18:35 답글 신고
    그러게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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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640만달러쳐먹은넘 15.11.25 22:59 신고
    @음란한DIESEL

    그런거면 새벽에 뭐하러 일찍 출근함 ? 마지막까지 남아서 청소 다하고 가는데 ?
    추천 3
    반대 0
  • 레벨 준장 띨폰 15.11.25 15:38 답글 신고
    추천.......^^
    추천 0
    반대 1
  • 레벨 준장 운전은안전하게 15.11.25 15:40 답글 신고
    어머니가 청소하는 일이 자랑스럽다기보다도 그 청소일로 자기를 훌륭히 키웠다는 자부심.. 본인도 전혀 부끄럽게 느끼지않는 마인드가 좋아보이네요..
    추천 5
    반대 0
  • 레벨 상병 불멸의명성 15.11.25 16:13 답글 신고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죠.

    더불어 사는 세상 나혼자 잘난맛에 살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추천 ! ^^
    추천 4
    반대 0
  • 레벨 병장 별일없음 15.11.25 16:15 답글 신고
    말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
    추천 7
    반대 0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15.11.25 16:24 답글 신고
    예전에 어떤 나이 지긋하신 분이 건물 화장실마다 청소를 하셨습니다. 청소뿐아니라 돌아다니며 주변 휴지 쓰레기를 주워모으시고 주차장에서 차량관리까지 하셨지요. 건물 경비원인가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건물주.....
    추천 1
    반대 2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15.11.25 19:22 답글 신고
    관리비 열심히 아끼셨네요.
    추천 8
    반대 0
  • 레벨 상사 3 서래마을 15.11.25 16:59 답글 신고
    간만에 로그인하고 추천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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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똘똘이가시려워요 15.11.25 17:03 답글 신고
    ㅊㅊ
    추천 0
    반대 0
  • 레벨 중령 1 듀크런 15.11.25 17:11 답글 신고
    추천요 이 맛에 보배옵니다.
    추천 0
    반대 0
  • 레벨 하사 3 날아라R8 15.11.25 17:36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는 몸이편찮으셔서 집에쉬고계시고 어머니는 닭발공장에서 일합니다. 전매일 일마치면 어머니모시러갑니다. 제가돈을버니 그만두시라고 해도 자식한테 손벌리기 싫으시다고 매일 어디아프시다고 하시면서도 일나가십니다. 어릴땐 아버지부도로인해 어머니 식당다니고 식모일하시는데 그때는 얼마나 창피했는지... 마주치면 도망가곤했는데 모든부모님들은 위대하신것같습니다. 그리고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추천 12
    반대 0
  • 레벨 원사 3 나플란드 15.11.25 18:12 답글 신고
    간만에 훈훈한글 ㅊㅊ
    추천 0
    반대 0
  • 레벨 병장 알띠매니아 15.11.25 18:15 답글 신고
    우리 나라도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날이 오겠죠?! 올까요?! 왔으면..... 당연한건데..... 이렇게 바라고있다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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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36기통방구 15.11.25 18:46 답글 신고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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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야동선생188cm 15.11.25 19:41 답글 신고
    유게 는 사랑~~~~^^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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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15.11.25 20:01 답글 신고
    그렇죠
    추천 1
    반대 0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5.11.25 20:34 답글 신고
    이런분들만 있으면 좋은 나라가 되겠지만
    현실은....
    추천 0
    반대 0
  • 레벨 일병 망치로꽝 15.11.25 20:47 답글 신고
    좋은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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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각소금 15.11.25 20:52 답글 신고
    흑..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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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갱생중 15.11.25 22:07 답글 신고
    동호회나 지인의 소개로 처음 사람을만나면 직업에대해 물어볼때가있죠. 경비하고있다라고 하면 좀 무시하는준들이 있었는대 요즘엔 좀 덜합니다. 다들 힘든일하신다고 하는대 전혀 힘들지않고 잼있습니다 ㅎ 넉넉한건 아니지만 저희 가족들 먹고사는대는 지장없는것같구요~ 취미생활도 즐기고요... 삶에 가치는 내가 어떤일을 하느냐보단 어떻마음가짐과 남을 존중하는 행동이 저에 가치가 되는것 같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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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깜시v 15.11.25 22:18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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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믿고보는성게굿데이 15.11.25 22:23 답글 신고
    뭐 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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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홍국장 15.11.25 23:20 답글 신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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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포르쉐털보 15.11.25 23:42 답글 신고
    20여년전 중학교시절 생각나네 평소 A가 B를 무시하고 때리기도 하며 함부로 대했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A가 B한테 말 자체를 안함 그려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A의 어머니가 B부모님의 모텔에서 청소하더라는..
    추천 0
    반대 0
  • 레벨 소위 3 김여사입니다 15.11.25 23:57 답글 신고
    이런 글 좋아합니다. 추천537 ~^^
    추천 0
    반대 0
  • 레벨 중위 3 황금벌레 15.11.26 01:15 답글 신고
    건물주인데도 아파트 청소일 하는 할머니 있음. 실제로 봤음. 운동삼아 하신다는 ㄷㄷㄷ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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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Premiers 15.11.26 03:22 답글 신고
    ㅠㅠ
    추천 0
    반대 0
  • 레벨 중령 1 레전드스티븐제라드 15.11.26 04:31 답글 신고
    훈훈하네요 추천합니다
    추천 0
    반대 0
  • 레벨 하사 2 골든퓨처 15.11.26 19:41 답글 신고
    ㅊㅊㅊㅊㅊㅊㅊㅊ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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