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공료 한국의 4배라고 치자. 그런데 환자가 지불하는 크라운 비용도 한국의 4배다. 도재 크라운 비용 한국 40만원 캐나다 200만원. 이건 어차피 비보험이라 별로 차이 안나는데 보험되는 잇몸치료의 경우 한국 10만원 안팍 캐나다 1000만원 든다...ㅎㅎ
캐나다 기공사만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아니라 치과의사도 가고 싶어하는 나라야.
캐나다 이민간 한국인들 방학만 되면 한국에 비행기 타고와서 치과치료 쫘악 받고 가는거 아나? 그좋은 캐나다 병원 놔두고 왜그럴까 도대체?
다른건 헬일지 몰라도 의료천국은 한국이야......
오죽하면 이 아플때 물고있는 약을 마트에서 팔까. 한국에는 그런거 안팔잖아. 그냥 치과가면 되거든. 캐나다는 치과 못가는 사람 많아...미국도..
ㅋㅋㅋ 하여튼 한양 안 가 본 놈이 이긴다더니... 살다 온 사람 댓글 읽어봐라. 한 달 자동차 보험료가 45만원이란다. 1억짜리 차 타면서 1년에 100여만원 내는게 비싸다고 잉잉거리는 수입차 오너놈 글이 베스트던데 ㅎㅎ 보배도 사회부적응자들이 많이 들어왔네. 헬조선에서 부적응자는 세계 어딜가도 부적응자 !
극히 일부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캐나다 청년실업의 문제는 한국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왜 한국에 오는 원어민 강사의 많은 사람들이 젊은 캐나다 사람들인지 한 번 생각해 보면 압니다. 물론 저런 생활을 동경하고 또 나름 영어가 되고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분들 이민 생각해 볼 수 있겠지요.
메리는 어릴적 우리집 강아지 이름이었는데...
일식집 알바라... ㅋㅋㅋ
어차피 대기업 취업경쟁대열에 끼지도 못한할 스팩같은데 핑계좋다??
교민들 서로 그들만의 리그 즉 서로 까고, 사기치고 난리부르스를 치고사느니
부모님 계시고 친구들 있는 한국서 살랍니다.
왜 해외이민만 가면 교회로 몰려드는지 ㅋㅋㅋ 한인교회의 파워 끝내줍디다??
오히려 한국이 캐나다 사람들 천국이네요. 얼마나 배웠든 영어만 할줄 알면, 학원 강사 시켜주는데, 개인시간 졸라 많고 급여는 캐나다만큼 받고 밤에 클럽가면 한국여자들 달라붙고... 한국말좀 익숙해지고 좀 끼 있거나 얼굴좀 생기면 방송 출연도 시켜주고, CF도 찍어주는곳...
캐나다 사람들이 피땀흘려 일궈 놓은거 한국에서 도망쳐 가서 꽁으로 누리니까 기분 째지냐 임마들아. 비겁한 인간들. 나라가 드럽고 못해먹겠다고 버리고 가는 것들이 매국노랑 뭐가 다르냐? 어떻게 해서든 후손들과 미래를 위해 당장은 답이 없어 보여도 조금씩 고쳐 나가려는 생각은 못할망정...
위 내용 다른것도 없어 그리고 여기 댓글 달린것도 틀린거없어
한국이 의료 라든지 여러면에서 비용적으로 유리? 하고 싸고 해택이 많은것도 사실이야
근데 그건 그나라 살면서 계산해보면 나오잖아 왔다갔다 시간이랑 비용이랑 계산치면 어디서 뭘 어떻게 구입하는지 치료받을지 답이 나오잖아 그래서 그렇게 하는거고 위에서 얘기하고싶은게 진짜 몰라서
댓글 막다는거냐 진짜 대한민한국은 헬조선이야 부정할려고 하지마 .............
난 미국 살다 왔고요 밴쿠버에도 친구가 살고 다른 미국 캐나다에 가족들 사는데 저렇게 보면... 캐나다 삶이 여유롭고 좋은것 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저녁에 심심하고요 술 사러 가려도 한참을 가야 하고 의료비 비싸고 캐나다도 무상 지원 받을수 있는데 병원에서 언제 오라고 할지 몰라요. 한국처럼 만원 안짝으로 빨리 병원가서 치료 받고 말지.. 그리고 저분들 솔직히 많이 버는게 아니라서 집이라도 사면 바로 돈에 허더덕 합니다. 아니 월세 내기에도 바쁘겠죠. 좋은 측면으로만 보여줘서 문제지요.
밴쿠버 여러번 놀러 갓었는데요 여름에는 10시에 해지고 겨울엔 3시에 해지고 여름 시작하면 강물이 더러워 지죠 로키산맥의 얼음이 녹으면서 토사와 함께 내려오니.. 일년 기후는 너무 좋긴합니다. 여름도 시원하고 겨울에도 아주 춤진 않죠.
암튼 스탠리 공원이나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긴 합니다.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대신 한국인들이 고생 많이들 하는곳이기도 하죠. 요즘 중국인들이 집들을 사재껴서... 가격이 엄청 오른..곳
머 장단점들이 있죠...
내가 일찍퇴근한다는건 다른사람도 일찍퇴근함
- 저녁이고, 주말이고 일하는 사람이 없으니 놀곳이 집 밖에 없음..
내가 인건비를 비싸게 받는다는건 , 다른사람들도 인건비가 비싸다는소리.
- 내가 아닌 누군가를 필요로하는건 대부분 비싸다 보면됨.. 웬만한건 자급자족 생각하면됨.
집 수리해야 하거나 조금 아픈건 그냥 가정 자가치료..
사실 얼마를 받는게 중요한건 아니구요. 짐바브웨가면 그럼 수십억월급도 받을수도 있게요? 300만원으로 살때 한국과
똑같으냐? 그게 중요한거 같구요. 설사 한국돈 300만원과 같은 값어치를 한다고 쳐도 외국에서 사는게 한국에서 사는것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 와있는 동남아 외노자들을 보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거... 어쩌면 백인들 맘속엔 더 심한 인종차별이 자리하고 있죠!! 또 한국이 그리운거 덤이구요.
캐나다 갈바에 중동의 바레인으로 가세요. 제 친구 카오디오샵 하다 망해서 빌빌거리다 네비게이션 설치해주는 기술 가지고 그것도 기술이라고 바레인 가있는데 지 쓸꺼 다 쓰고 달에 천만원씩 집으로 송금합니다. 도배장판 이나 마루 까는 기술 가지고 있는 사람 구하는데 월2천 준다네요. 근데 낮에 50도까지 올라가고 음주운전이나 술먹고 여자랑 놀다 걸리면 사형입니다.
ㅎㅎㅎ 실제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이민생활하다가, 지금은 다시 한국돌아와서 거주하고 있는사람입니다. 길게 설명안드릴게요. 인터넷에서 떠나니는글보고 외국에대한 환상 품는 분들 많을텐데...한국사람은 어지간해서는 그냥 한국에서 살아야합디다...^^ 수많은 이유가 있다만,,,,그냥 그렇게만 말씀드릴게요
영어가 문제네요.
캐나다 기공사만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아니라 치과의사도 가고 싶어하는 나라야.
캐나다 이민간 한국인들 방학만 되면 한국에 비행기 타고와서 치과치료 쫘악 받고 가는거 아나? 그좋은 캐나다 병원 놔두고 왜그럴까 도대체?
다른건 헬일지 몰라도 의료천국은 한국이야......
오죽하면 이 아플때 물고있는 약을 마트에서 팔까. 한국에는 그런거 안팔잖아. 그냥 치과가면 되거든. 캐나다는 치과 못가는 사람 많아...미국도..
외국에 대한 환상 품는분들...
한국에서 앰창인생은 외국나가도 똑같아요.
니들 능력이 씹창이고 배운게 없고 가진게 없는게 문제인거지
국가가 문제는 아니에요 ^^;
일식집 알바라... ㅋㅋㅋ
어차피 대기업 취업경쟁대열에 끼지도 못한할 스팩같은데 핑계좋다??
교민들 서로 그들만의 리그 즉 서로 까고, 사기치고 난리부르스를 치고사느니
부모님 계시고 친구들 있는 한국서 살랍니다.
왜 해외이민만 가면 교회로 몰려드는지 ㅋㅋㅋ 한인교회의 파워 끝내줍디다??
내용의 본질을 봐라... 에라이
우리나라는 아직 먼예기 같습니다.
헬조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보다는 괜찮긴 합니다.
외국나가면 좋은점도 많긴합니다.
지금같은 대한민국은 사실 희망이 많이 없는 나라에요.
그렇다고 외국나가면 다 저렇게 여유 있고 무조건 좋다졌다라는 케이스만 방송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영어는 끗
한국이 의료 라든지 여러면에서 비용적으로 유리? 하고 싸고 해택이 많은것도 사실이야
근데 그건 그나라 살면서 계산해보면 나오잖아 왔다갔다 시간이랑 비용이랑 계산치면 어디서 뭘 어떻게 구입하는지 치료받을지 답이 나오잖아 그래서 그렇게 하는거고 위에서 얘기하고싶은게 진짜 몰라서
댓글 막다는거냐 진짜 대한민한국은 헬조선이야 부정할려고 하지마 .............
밴쿠버 여러번 놀러 갓었는데요 여름에는 10시에 해지고 겨울엔 3시에 해지고 여름 시작하면 강물이 더러워 지죠 로키산맥의 얼음이 녹으면서 토사와 함께 내려오니.. 일년 기후는 너무 좋긴합니다. 여름도 시원하고 겨울에도 아주 춤진 않죠.
암튼 스탠리 공원이나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긴 합니다.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대신 한국인들이 고생 많이들 하는곳이기도 하죠. 요즘 중국인들이 집들을 사재껴서... 가격이 엄청 오른..곳
내가 일찍퇴근한다는건 다른사람도 일찍퇴근함
- 저녁이고, 주말이고 일하는 사람이 없으니 놀곳이 집 밖에 없음..
내가 인건비를 비싸게 받는다는건 , 다른사람들도 인건비가 비싸다는소리.
- 내가 아닌 누군가를 필요로하는건 대부분 비싸다 보면됨.. 웬만한건 자급자족 생각하면됨.
집 수리해야 하거나 조금 아픈건 그냥 가정 자가치료..
헬조선의 노예들이 한국과 캐나다를 비교하게 만들어도 되는건가?
다큐멘타리도 국정화 해라~!!!
똑같으냐? 그게 중요한거 같구요. 설사 한국돈 300만원과 같은 값어치를 한다고 쳐도 외국에서 사는게 한국에서 사는것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 와있는 동남아 외노자들을 보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거... 어쩌면 백인들 맘속엔 더 심한 인종차별이 자리하고 있죠!! 또 한국이 그리운거 덤이구요.
이민가서 사는 제 친구에게 들은바로는 여기나 저기나 살기 힘든 부분은 분명히 존재하더라구요
저런 방송들은 좋은점만 다루지 말고 다른 이면에 어떠한점이 있는지 같이 조명해주면 좋을텐데....
너무 좋은 점만 편집한 것 같네요.
그리고 엄연한 인종차별...
전 차라리 고국이 백만배는 좋습니다.
나가보면 압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무작정 해외 생활을 찬양하고 미화한 것이 아니라
캐나다 뿐만 아니라 해외의 근무시간과 환경을 보여주며
취업난이 심각한 피튀기는 취업전쟁에서
우리나라에서만 한정 짖지말고
해외 취업도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열악한 근무 조건과 비교되는 화면도 나왔구요
제가 이해하기에는 '해외 취업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였습니다
불만인생 못 벗어난다~이민간다고 다 성공하고 평화로운 삶 살거같음?
사이트안가고 공장에서일하면 금,토 밤마다 우버해서 700불씩 벌어요
여러분은 훨씬더 벌수잇어요 빨리오세요 ㅎㅎ
아 물론 공장에있으면 주당 38시간이고 사이트가면 하루 12시간씩 휴일도없어요 집에올때까지 ㅎㅎ
국민을 애나 낳고 일이나 하는 노예로 보는데 개코나 애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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