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은 몰라도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시하는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임신은 2세들 위한 본능같은거고 군대는 선택이 아니라 동일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열정페이도 안되게 받고 근무 빡세게 하는건데 그걸 왜 같이 취급을 하는건지 원...쯧쯧 이스라엘 처럼 해야돼!!
저출산국가아니.. 30세 미만에 기혼 미혼 상관없이 애 하나 낳아야지요... 않나으면 병역법 위반으로 구속,, 선천적으로 아이를 못 가지면 대체근무로 보모 2년... 이렇게 하면 평등일까요? 딸을 키우지만.. 드라마나 이런것이 사람들을 버리는것 같아요... 당연 남자친구는 TV에 나오는 사람처럼 부자여야 하고 멋있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머리 보다는 얼굴과 몸에만 투자하게 되고,, 타지 생활 해봤지만.. 후진국보다 여자들의 주체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결혼이 인생의 종지부다 보니.. 나중에 뭐 하겠다는 계획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해요, 평등을 원한다면,, 상대방을 원망을 먼저 하기 보다는 주체적 생각을 먼저 같는편이, 즉 맨날 정부나 사회가 보호해야할 약자가 아니라,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써, 역활을 하고 요구할것을 요구 해야지요... 투표권도 있잖아요.
임신은 2세들 위한 본능같은거고 군대는 선택이 아니라 동일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열정페이도 안되게 받고 근무 빡세게 하는건데 그걸 왜 같이 취급을 하는건지 원...쯧쯧 이스라엘 처럼 해야돼!!
남동생이 있엇어... 그러니 잘 알지.. ㅎㅎㅎ
추천요..
그런데 남자들이 여자들을 이상하게 만들지 않았나요?
아빠들이 딸바보 라고 물고빨고 오냐오냐..이쁘게만 키우다보니 공주같이만 커가는거죠.
고생하기는 싫고 그러니 아빠같이 오냐오냐 해주는 띠동갑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도 늘어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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