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아침까지 계속 연락두절이구요

낮에 일어나자마자 카톡 문자 전화 해도 다 10고 있네요

열받아서 일단 신림동 암컷 견주 집 앞에서 와서 계속

연락 시도중인데 다 무시하고 있네요

요는 저는 코카 숫놈의 남자견주이고 신림동 사는 코카

암컷 여자견주에게 장가를 보내고 교배비 대신에 암컷

새끼한마리 분양받는 조건이었습니다

새끼 분양받는날 일 있다고 일방적으로 약속 깨고

그 뒤로 연락두절인 상태입니다

현재 여자 견주 집 앞에 와있으며 빌라이고

지하1층 인데 정확한 호수는 기억이 안납니다

저녁에 일하는 여자이고 직업은 모르겠습니다

유흥 아니면 옷가게정도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퇴근시간이 새벽 5시 정도라 했으니까요

기다리다 출근하는거 잡아서 강아지 받을 생각인데

혹 강아지 다 분양했거나 못받는 경우가 발생할시에

어떤 조치가 가능할까요.

아는건 폰 번호와 빌라건물 밖에 없네요

계속 기다리자니 스트레스도 받고 따분도하고 해서

문의해봅니다.

아우 ㅆㄴ 하나때문에 이게 머 하고 있는짓인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