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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145150
출처 - NBA매니아
20년전 오락실에서 살았었는데 ㅎㅎ
진짜로 맨 마지막 체어샷...사건도 종종 있었는데 살벌하더라구요
가장 재밌게 했던건 스트라이커즈1945 정말 오랫동안하고 혼자해서 보스잡는 재미가 쏠쏠~
총알 잘 피하면 뒤에서 구경하는 친구들이 오~~ 이러는 재미로 했던 기억이 ㅎㅎ
향르가즘??? 향수 오르가즘이란거 같은데 살짝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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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넣으면 50원 짜리 2개가 팡~! 하고 나오고..
오락실 카운터(?) 할아버지한테 1천원 주면 100원 짜리 10개 주고..
킹오파? 스노우브루스?
스트리트 파이터 2도 아니고 1을 해 보고 스트리트 파이터2 나왔을 떄 지리면서 가일로 학다리 좀 써 보고
보글보글 치트키도 좀 써 보고 해야지
다알아유
서울은 경쟁이심해서 ㅎㅎ
바로옆 부천만 해도 1판에
100원이 많았지만
서울은 대부분 50원...
1988년기준...
아;;;..아..입...니..더;;;
20원 하던 때가 있었남..
평택 옆 시골동네 문방구앞 오락기
20넣고 했던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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