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146793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감동적입니다 -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